
姜富子
자유민주연합 소속 의원 강부자입니다. 며칠 전 프랑스의 리옹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의 대표가 종합우승을 했다는 낭보가 있었습니다. 체육인들도 세계대회에 나가면 어김없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우리 국민은 재주 많고 슬기롭고 우수한 국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수한 국민들에게 우리의 통치자들은 어떻게 해 왔습니까? 잇따라 무너지고 터지고 깨지는 대형사고로 가뜩이나 하루하루를 불안에 떨게 하더니 이번에는 전임 대통령이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빼내어 검은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은 놀랍고 분하고 배신감에 떨리는 가슴 누를 길이 없습니다. 한 치의 의혹도 성역도 없는 수사와 지도층의 각성을 촉구하며 저는 오늘 우리 사회가 자칫 소홀하기 쉬운 부문과 관련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천년고도 경주...
안녕하십니까? 선배 의원님 여러분! 강부자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1년여에 걸쳐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승계가 된다 안 된다 구설도 많고 아주 무척 힘들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아마 선서식을 하는 것도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배운 적도 없고 공부를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세상 돌아가는 얘기 또 그리고 우리들 살림살이 얘기, 이웃들의 사는 모습은 열심히 보고 배우고 듣고 정확히 판단하고 말을 할 줄 압니다. 30여 년간 제가 몸담고 있었던 연예계에서, 방송계에서 오직 한길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성실하게, 가지 않을 길은 가지를 않았고, 하지 않을 짓은 하지를 않았습니다. 한 번도 양심에 비추어서 비윤리적이거나 비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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