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希卿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한국당의 전희경 의원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 가족들과 함께 그저 즐겁기만 해야 될 시간입니다. 연말을 향해 가면서 기쁘고 내년이 기다려져야 하는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 그런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곳 국회에서, 저는 이곳 발언대에 서서 저 뒤에 계신 의장님을 향해 ‘존경하는’이라는 상투적 수식어도 붙일 수가 없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님, 도대체 이러시자고 30년 세월 정치하셨습니까? 이것이 30년 세월 그 굽이굽이 헤쳐 온 세월 끝에 얻은 그 높은 의장대를 차지한 목적입니까? 대한민국의 70년 헌정사 민의를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 국회, 이것을 의장님께서 무슨 권리로 한몫에 그렇게 땅바닥에 내동댕이치십니까? 제 말씀이 억울하십니까? 도대체 국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
512조 3000억이었습니다, 512조 3000억. 어떤 돈인지 아십니까? 세금 내면서 좋은 국민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이렇게 경기 안 좋고 경제 나쁜데 세금 내려면 가슴이 더 찢어집니다. 이제는 집을 가지고 있어도 팔아도 세금이라고 그러니 이걸 집을 팔아서 세금을 내야 되는지 어째야 되는지 사람들이 갈피를 못 잡고 있어요. 세금 내려고 대출받아야 될 지경에 이르렀단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여진 512조 3000억입니다. 그것 어떻게 했습니까? 예산 어떻게 처리하도록 되어 있어요? 왜 국회법에서 교섭단체를 정하고 있지요? 20석 이상의 정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그 교섭단체 간 협의에 의해서 예산을 다루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무슨 권리로 누구를 모아 가지고 아무도 모르게 512조 3000억이라는 돈을 그...
아니, 의장님, 제가 의장님께 무슨 강요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의장님, 아니, 필리버스터라는 제도……
제가 말씀드렸었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국회법상에 정한 대로 필리버스터에 대해서……
왜 어긴 적이 없으세요?
그러면 지금까지 계속해서 딴 생각하셨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계속해서……
아니, 그러면 지금 의장님이……
자, 국회의장님이 들으시기에……
지금 찬성토론입네 하는 그 토론이 필리버스터 취지에 부합하던가요?
그 필리버스터 취지에 부합하던가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의정사에 이런 필리버스터가 있었다라고 지금 계속 25일, 26일, 더 가시려고 이러는 건가요? 제발 아니다 싶을 때는 좀 돌아오십시오. 의장님만의 국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의장님!
아니, 법이 유린당하고 있는 현장에서 지금 웬 반말 타령들을 하십니까? 참들 한가하십니다, 정말. 제가 정말 읽어 봄 직한 글이 있어서 하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 계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정의당에서 오셨습니까?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은 경제발전과 민주화 양쪽에서 모두 성공한 나라라고 자타가 인정하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나라였습니다. 유럽 공산권 몰락 직후에는 한국이 북한을 흡수통일 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이야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년이 지난 지금 나라의 존망을 걱정하는 탄식이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남북관계의 변화 양상이나 문재인 정권의 독주로 볼 때 내년이면 자유민주공화국으로...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교육위원회 전희경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8건의 법률안에 대하여 심사보고 및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종배 의원, 전희경 의원, 이동섭 의원, 백혜련 의원, 홍의락 의원, 이양수 의원, 윤상직 의원, 권미혁 의원, 김한정 의원, 곽상도 의원, 김영호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11건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다음으로 함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설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다음으로 유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한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고전번역원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성법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입니다. 대한민국은 누가 뭐래도 기적의 역사를 써 왔습니다. 그 기적의 원천은 바로 교육의 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희망이고 꿈이었던 대한민국 교육이 문 정권 3년 만에 붕괴가 되고 있습니다. 교육을 정치화, 이념화의 굴레에 몰아넣고 국가가 제공하는 획일화된 교육만 받으라고 강제합니다. 하향 평준화를 필두로 교육사회주의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를 교육사회주의화시키면 그다음 수순은 불 보듯 뻔합니다. 곧바로 대한민국의 사회주의로의 대전환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를 망치더니 전교조 주도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좌파 교육감들이 교육을 장악하고 교육부는 이를 방조․묵인하고 있습니다. 법외노조 전교조...
남과 북이 엄연히 분단돼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서 있는데 6․25 전쟁을 부인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면 북한은 지금 한반도 밖을 침략할 준비는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핵을 포기 안 하니까요.
총리께서 대통령께 그 얘기를 꼭 전하시고 그 인식을 가지라고 좀 하십시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이 서해상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남북 간 충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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