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許淸一
민주정의당 소속 허청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대결과 갈등으로 점철되어 온 우리 헌정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거리정치를 청산하고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주의의 본 광장으로 들어서려는 문턱에 와 있읍니다.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며 우리 모두의 노력과 우리 당 총재각하의 역사적인 영단으로 얽히고 섥힌 정치적 난제들을 풀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읍니다. 또한 지금은 우리 정치인이 또 다시 특정인의 영달이나 당리당략의 포로가 되어 국민의 바람을 외면한다면 지난 1년보다 더 어려운 시련에 봉착할지도 모르는 엄숙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신민당이 때늦은 감은 있으나 국민 모두가 불안하게 생각해 온 장외정치를 중단하고 ...
민주정의당 허청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아득히 멀게만 인식되어 오던 아프리카 중에서 서부에 위치한 3개국을 방문하고 온 결과를 보고드리겠읍니다. 보고드리기 전에 이 보고는 이번 방문단 단장이신 민주한국당의 김현규 의원께서 직접 보고드릴 계획이었으나 사정에 의해서 제가 대신 보고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방문단은 민주한국당의 김현규 의원을 단장으로 하여 민주정의당 김집, 이헌기 두 분 의원과 민주한국당 신원식 의원 그리고 본 의원 이렇게 5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6월 7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일간 가봉, 카메룬, 아이보리코스트 3개국을 공식방문하였읍니다. 저희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첫째, 의원외교를 통한 상호이해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지속적인 의회 차원에서의 외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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