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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김세웅

金世雄

생년월일: 1953년 8월 14일
성별: 남성
18대 국회 (전북 전주시덕진구)
소속정당: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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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18대 국회(지역구)
전북 전주시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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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14건
김세웅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8대 국회 278차 회의 | 2008-09-05 | 순서: 12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민주당 소속 김세웅 의원입니다. 폐기된 줄로만 알았던 한반도 대운하 문제가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폐기된 줄로만 알았던 한반도 대운하 문제가 이제 국민적 논쟁과 불신의 중심에 떠올랐습니다. 그 논쟁의 이유인즉슨, 지난 2일 국토해양위의 18대 국회 첫 업무보고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본 의원은 한반도 대운하 문제가 폐기된 것이냐, 중단된 것이냐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한반도 대운하 문제는 폐기된 것이 아니고 중단된 것이고 여건이 조성되면 다시 추진할 수 있다고 하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 6월 광화문에서 촛불이 활활 타오를 때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캄캄한 밤중에...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06

민주당 소속 전라북도 전주 출신 국회의원 김세웅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국무위원 여러분!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서 경제상황이 나빠지면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은 서민이라며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들의 민생을 살피는 일을 국정의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대통령선거 때는 ‘하늘이 두 쪽 나도 경제만은 반드시 살리겠다, 민생경제를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면서 스스로 경제대통령을 자임하고 국민성공시대를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이 지난 지금 민생경제는 IMF 환란 이래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제2의 경제위기가 다시 오는 것은 아닌지 온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08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는 하늘이 두 쪽 나도 경제만은 반드시 살리겠다, 민생경제를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뻥뻥 쳤습니다. 출범 5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 경제가 왜 이렇게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십니까?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입니까, 뻥을 친 것입니까? 아니면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보시는 겁니까? 대통령 눈치 보지 마시고 소신껏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10

됐습니다, 됐습니다.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12

소신 있는 답변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지금 서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은 실로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치솟는 물가에 민생은 도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금리도 가파른 오름세를 타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소비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팽배해져 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금년 6월 고용동향에 나타난 실업 실태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놀고 있는 사람이 135만 명, 취업과 실업의 경계선상에 있는 반실업자까지 더하면 196만 명입니다. 여기에다 취업준비생이 61만 명, 실업자도 81만 명 쯤 된다고 합니다. 300만 명 정도가 백수라는 얘기인데 이것은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14

또한 한국음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전국에 음식점 가운데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2만 6000여 개 음식점이 이미 폐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7만 6000개 업소는 또 휴업에 들어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가오름세는 재앙 수준에 근접하고, 한국경제는 다중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봅니다. 지난해 말 739조 원을 나타냈던 개인부채가 지난 3월 말 757조 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개인들의 부채규모 자체가 날이 갈수록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고 보면 우리 국민들의 고통과 걱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서민가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9%를 이미 돌파를 했습니다. 이 경우 상황이 더욱 악...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16

제 자신도 이명박 정부가 국민 성공시대를 꼭 실현해 주기를 바랍니다.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18

그러나 지금 현재는 국민께 커다란 실망과 고통을 안겨 주고 있고 결코 국민 성공시대가 현재는 아니라는 것은 인정하시지요?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20

위기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를 외면한 채 재벌과 부유층의 세금을 감면해 주려고 하는 정부는 국민들의 신뢰를 결코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고임금을 선도하는 국책은행과 공기업의 억대 연봉을 과감하게 삭감해야 합니다. 고유가․고물가로 고통 받는 현시점에서는 국민들의 신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소득층과 서민을 위한 복지 지출을 대폭 강화하는 정책으로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계상황에 처한 저소득층과 서민층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과감한 복지정책을 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서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이 없다면 양극화는 더욱 심화돼서 성장의 토대 자체를 무너뜨릴 위험...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22

언론에 보도가 됐거든요.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24

지금 현재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이 고유가․고물가에서 가장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도 인정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복지예산은 반드시 두 자릿수 이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총리께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26

총리 자리로 돌아가 주시고, 기획재정부장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관은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경제 브레인으로서 747 경제공약을 입안한 주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28

그러나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는 국제 환경에서 안정 중심의 위기관리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단기 성장에 집착하여 인위적 환율 상승을 통한 수출 증대를 고집했습니다. 그 결과 수입 물가가 폭등하고 그에 따른 국내 물가 폭등을 야기하여 지금의 경제난국을 초래한 것입니다. 우리 경제를 악화시키고 서민들의 삶을 고통에 빠지게 한 것입니다. 경제정책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고 국민에게 고통 분담을 요구한다면 과연 어떤 국민이 호응해 주겠습니까? 강만수 장관은 이미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상실하였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변화된 21세기 경제 환경하에서 개발연대식의 관치경제 패러다임에 사로잡혀 있는 강만수 경제팀으로는 우리 경제를 결코 건강하게 이끌어...

18대 국회 276차 회의 | 2008-07-23 | 순서: 730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도 없습니다. 고장 난 구들장을 그대로 놔둔 채 아랫목에 아무리 불을 때 봐야 윗목까지 온기가 전달될 수도 없습니다. 신의를 잃은 위정자는 나라 전체를 위태롭게 하고 백성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위정자는 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게 한다는 공자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현안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14건

활동 대수

1개 대수

평균 대비

10%

전체 순위

상위 58%

김세웅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분석 정보

  • • 파란색 막대: 해당 의원의 당선 대수별 발언수
  • • 녹색 막대: 해당 대수 전체 의원의 평균 발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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