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顯模
치안부를 내무에 속하지 않고 치안부를 독립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동의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나왔읍니다.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치안으로 행정이 포함되어 있는 국가라고 할 것 같으면 내무에 치안이 위촉되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있어서는 아무 이의가 없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이 현황의 정세, 현 계단이라고 하는 것이 치안부를 운운하는 것보다 해방 이후 3년 동안 경찰의 계엄 가운데서 우리가 이 위험한 시간을 밟어왔다고 하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며 삼척동자라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위험한 가운데서 정부를 수립하는 중에 있으니 이때에는 모든 위험이 내포되어 있고 참으로 남북이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질서를 유지하려면 마땅히 우리가 치...
본 의원이 지금 말할려고 하는 것은 서론이든지 본론이든지 그런 이야기할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를 하로바삐 진행할 것은 진행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 어려운 중대한 문제라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가지고 세 시간 네 시간 하로 이틀 해도 좋습니다. 이것은 인제 결정되였으니까 고만이지마는 좌석을 도별로 하거나 지금 이대로 하거나 어떻게 하거나 다 국회의원으로서 좌석에 앉어서 모든 것이 자세히 들리면 잘 될 줄로 압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들을 하드라도 저 뒤에 앉으신 의원들이 들리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저 뒤옆으로 「마이크」를 8개만 설치해주시고 발언할 때에 여기에 왔다갔다 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까 확성기를 준비하야 잘 들리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의장에게 일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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