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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68
치안부를 내무에 속하지 않고 치안부를 독립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동의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나왔읍니다.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치안으로 행정이 포함되어 있는 국가라고 할 것 같으면 내무에 치안이 위촉되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있어서는 아무 이의가 없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이 현황의 정세, 현 계단이라고 하는 것이 치안부를 운운하는 것보다 해방 이후 3년 동안 경찰의 계엄 가운데서 우리가 이 위험한 시간을 밟어왔다고 하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며 삼척동자라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위험한 가운데서 정부를 수립하는 중에 있으니 이때에는 모든 위험이 내포되어 있고 참으로 남북이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질서를 유지하려면 마땅히 우리가 치안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아직 국방군이 조직되어 있지 않고 또 국방군이 조직된다고 하드라도 상당한 시일을 요하고 완전히 국방군을 조직하야 국방에 임하게 하려면 또 시간이 걸릴 것이며 그러므로 해서 경찰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안이 가장 신중하게 효과적이며 또한 기민하게 그 성능을 발휘시키려면 이 치안부라는 것이 독립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는 확언하는바 입니다. 의원 가운데에도 왕왕히 외국 예를 들어가지고 식민지에서나 치안이 독립되는 현상이 있어 독립국가에서는 그러한 예가 없다고 말씀하였읍니다. 저 역시 전폭적으로 동의하고 반대하는 것은 아니올시다. 그러나 우리 나라가 불란서내에서 건설되는 것도 아니고, 중국내에서 우리 나라가 건설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우리 조선이라고 하는 이 삼천리안인 이 현실하에서 나라를 세운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는 우리의 현실에 있어서 가장 적합하고 가장 완전한 국가를 건립하려고 하는 데 있어가지고 건실한 치안부를 독립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요. 오날에 있어서 외국의 예가 어떠한 예를 든다고 하여도 국회를 경관이 포옹하고 보고...

순서: 24
본 의원이 지금 말할려고 하는 것은 서론이든지 본론이든지 그런 이야기할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를 하로바삐 진행할 것은 진행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 어려운 중대한 문제라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가지고 세 시간 네 시간 하로 이틀 해도 좋습니다. 이것은 인제 결정되였으니까 고만이지마는 좌석을 도별로 하거나 지금 이대로 하거나 어떻게 하거나 다 국회의원으로서 좌석에 앉어서 모든 것이 자세히 들리면 잘 될 줄로 압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들을 하드라도 저 뒤에 앉으신 의원들이 들리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저 뒤옆으로 「마이크」를 8개만 설치해주시고 발언할 때에 여기에 왔다갔다 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까 확성기를 준비하야 잘 들리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의장에게 일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