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咸在勳
이런 상스럽지 못한 일로 여러분 앞에 보고말씀 드리게 된 것을 퍽 죄송히 생각합니다. 아시다싶이 원주라고 그러는 도시는 여러분께서 그새 많이 성원해 주시는 관계로 해서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신진도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읍니다. 1․4 후퇴 당시에 공산군과 아군이 일곱 차례를 시가지를 중심으로 해서 드나들은 격전장화해서 9․28 수복 당시에 저희들이 들어갔을 적에는 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쑥밭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을 지방 상인들이 바락크를 짓고 이래 가지고서는 상당히 번창한 시장을 이루고 있었는데 마치 3년 전이 되나요, 4년 전이 되나요, 부산의 국제시장에 대화재가 났던 날 똑같은 날에 시장에 불이 나 가지고 그때에 전소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후에 지방 주민은 물론이거니와 각계각층의 많은 협조를…… 또...
간단히 제안설명을 드리겠는데 시가 먼저 있어야 되겠느냐 혹은 합의부가 먼저 승격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읍니다. 단지 지방주민들이 시를 먼저 승격시킨 다음에 그다음에 합의부 승격을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그 말씀에 따라서 이렇게 된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법사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심사보고를 해 주셔서 제가 말씀드릴 것을 대부분 대신해 주셔서 길게 말씀을 안 드리겠읍니다마는 단지 한 가지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춘천과 원주와의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 것 또 춘천과 원주와의 사이가 군용도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군용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해서 민간여행에 곤란이 있다는 점을 이것을 상기한다 할 것 같으면 그 거리가 유인물에 220리로 되어 있읍니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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