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0
이런 상스럽지 못한 일로 여러분 앞에 보고말씀 드리게 된 것을 퍽 죄송히 생각합니다. 아시다싶이 원주라고 그러는 도시는 여러분께서 그새 많이 성원해 주시는 관계로 해서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신진도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읍니다. 1․4 후퇴 당시에 공산군과 아군이 일곱 차례를 시가지를 중심으로 해서 드나들은 격전장화해서 9․28 수복 당시에 저희들이 들어갔을 적에는 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쑥밭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을 지방 상인들이 바락크를 짓고 이래 가지고서는 상당히 번창한 시장을 이루고 있었는데 마치 3년 전이 되나요, 4년 전이 되나요, 부산의 국제시장에 대화재가 났던 날 똑같은 날에 시장에 불이 나 가지고 그때에 전소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후에 지방 주민은 물론이거니와 각계각층의 많은 협조를…… 또 당시 원주에 주둔하고 있던 케캑 강원도단의 절대하신 지원 아래 요번에 소실된 시장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제1군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고 38사단이 와 가지고 있고 해서 글자 그대로 군사도시라고 불릴 수 있는 원주의 시장의 발전이라는 것은 강원도에 있어서 원주의 위치가 교통상으로 본다든지 또 문화상으로 본다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보아서도 가장 중심지라고 볼 수 있는 그러한 중요한 도시인 것을 제가 새삼스럽게 설명드릴 필요가 없겠읍니다마는 이러한 발전 도상에 있는 원주 시장이 어제 14일 새벽…… 신문보도 외에는 아직 제가 확인하고 있는 내용의 것이 없읍니다마는 온돌방에 불을 때다가 너무 과열해서 발화했다고 하는 얘기도 있고 또 주인이 촛불을 켜 놓고 잔 것이 잊어버려 가지고 그대로 연소하였다는 그러한 말이 있읍니다마는, 저는 오늘 저녁차로 쫓아 내려가 보겠읍니다마는 이러한 상스럽지 못한 일로 여러분에게 괴로움을 끼치는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이러한 기회에 저희들 국회에서 여러분들께서 혹 마음이 허용해 주실 여유가 있으시다고 하면 피해자들에 격려를 겸해서 조사단이라고 그럴까 그런 것을 파견해 주셨으면 퍽 수많은 이재민들에게 재생을 위해서 큰 챗죽질...

순서: 18
간단히 제안설명을 드리겠는데 시가 먼저 있어야 되겠느냐 혹은 합의부가 먼저 승격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읍니다. 단지 지방주민들이 시를 먼저 승격시킨 다음에 그다음에 합의부 승격을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그 말씀에 따라서 이렇게 된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법사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심사보고를 해 주셔서 제가 말씀드릴 것을 대부분 대신해 주셔서 길게 말씀을 안 드리겠읍니다마는 단지 한 가지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춘천과 원주와의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 것 또 춘천과 원주와의 사이가 군용도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군용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해서 민간여행에 곤란이 있다는 점을 이것을 상기한다 할 것 같으면 그 거리가 유인물에 220리로 되어 있읍니다마는 230리하고 13정이 되어 있읍니다. 그 거리가 실지로 230리밖에 안 되는 거리가 더 먼 그러한 불편을 주고 있읍니다. 총거리수를 따저서 원주에 합의부가 생긴다고 할 것 같으면 춘천까지 가는 거리, 6할 5푼의 그러한 거리를 지방의 관계자가 얻을 수 있다 하는 그런 점입니다. 민사사건에 있어서도 그렇고 형사사건에 있어서 그렇습니다마는 웬 관계자가 한번 지원이면 지원에 가 가지고 일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한 가지 사건을 끝낼랴면 며칠씩 왔다 갔다 해야 되며, 또 한 가지 관계자가 그렇지 않어도 잘 모른다고 하는 강원도 백성들이 많기 때문에 이만한 돈을 들이고 이만한 품을 들이고서 내가 억울한 지경을 당하는 것이 오히려 났겠다는 이러한 생각을 갖는 수가 흔히 있읍니다. 그러한 관계로 해서 좀 가까운 데 또 가까운 데도 도청소재지인 춘천 가는 것보다는 관계자의 기분으로도 원주쯤 온다 할 것 같으면 퍽 가까운 길일 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좀 큰 도회지에 간 그런 기분이 아니기 때문에 좀 수그러지는 그러한 기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정말 억울한 것을 참고 그대로 넘어가는 일이 많이 시정되지 않을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시다싶이 이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