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健一
신한민주당의 이건일 의원이올시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 배석해 주신 총리를 비롯하신 국무위원 여러분!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본 의원이 12대 국회에 들어와서 느끼고 있는 일단의 감회를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겠읍니다. 정치가 국민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해 주는 것이라는 본분을 망각하고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힌 정치꾼이 밀고 당기는 삿대질로 아까운 세월들을 파먹고 있을 때 국회의원을 보는 국민의 시선은 불신의 눈초리를 지나서 이제는 증오의 눈초리로 바뀌고 있읍니다. 이제 국민들 앞에 서면은 첫 인사말이 ‘죄송합니다’ 하고 시작해야 하는 것은 습관이 되었고 무슨 면목으로 선거에 나가서 표를 달라고 해야 할까 참으로 민망합니다. 집권자가 차려 준 밥상도 받지 못하고 4ㆍ13 결단으로 개헌정...
부산ㆍ동래 출신 이건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 의원 그리고 총리를 위시한 국무위원 여러분! 작금에 일어난 국방위원회 회식에 관련된 정치현안문제는 동료ㆍ선배 의원들께서 거듭 거론하였기 때문에 본 의원은 재삼 거론하지 않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태가 진정한 국회를 3시간 반이나 공전시키게 된 부분은 실로 유감을 표해 놓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 의원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지금 모든 국민들이 오늘을 위기상황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일부 외국인들까지도 한국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경제 사회 문화의 발전에 상관없이 정치는 발전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실제로 감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정치범을 수용하고 있으며 서울은 중요지역을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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