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杞燮
본 의원은 농림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추곡수매가격의 동의안 심의에 직접 참여를 했던 사람으로서 농림위원회에서 여러 날 동안 이 문제를 두고 토론을 거듭하고 또 신민당 수정안이 제출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양당이 서로 토론하다가 종결에는 부득이 표결로써 결정을 지우고 말았읍니다. 농림위원회가 그동안 8대에 들어와서 안건처리에 표결을 한 것이 이 추곡수매안을 두고 처음으로 한 것이올시다. 우리 국민의 48%를 점하고 있는 농민이 지금 우리 사회 계층 안에 있어 가지고 가장 서러웁고 가장 괄시 받는 가장 푸대접 받는 부류에 속해 가지고 있는 이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이 농민들의 경제가 부흥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제부흥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이러한 얘기들이 본 의원이 여기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저는 몇 차례 선거에서 우리 지구의 많은 유권자로부터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표결과에 볼 것 같으면 항상 낙선자로 이렇게 선포가 되어서…… 더군다나 지난 7대 국회의원선거에는 3년 동안 선거소송을 끌어 나오다가 3년 만에 이 김기섭이가 주장하는 것이 옳았다고 해서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내렸는데도 어떻게 된 셈인지 재선거에 입후보조차 할 수 없는 이러한 억세게 관운이 없는 사람으로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읍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해 가지고 오늘 이 단상에 선 것도 지난번 5․25 총선에서 우리 대통령 동창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같이 경쟁을 해 가지고 그야말로 악전고투 사경에서 헤매다가 어떻게 당선이 되어 가지고 이번에는 천우신조 했던지 오늘 내가 10유여년 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맡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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