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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7
본 의원은 농림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추곡수매가격의 동의안 심의에 직접 참여를 했던 사람으로서 농림위원회에서 여러 날 동안 이 문제를 두고 토론을 거듭하고 또 신민당 수정안이 제출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양당이 서로 토론하다가 종결에는 부득이 표결로써 결정을 지우고 말았읍니다. 농림위원회가 그동안 8대에 들어와서 안건처리에 표결을 한 것이 이 추곡수매안을 두고 처음으로 한 것이올시다. 우리 국민의 48%를 점하고 있는 농민이 지금 우리 사회 계층 안에 있어 가지고 가장 서러웁고 가장 괄시 받는 가장 푸대접 받는 부류에 속해 가지고 있는 이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이 농민들의 경제가 부흥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제부흥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이러한 얘기들이 본 의원이 여기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앉아 계시는 여야 의원들 전원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올시다마는 무엇 때문에 이 농민들을 갖다가 이렇게 푸대접 안 해서는 안 되는지 본 의원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 수가 없는 문제라고 느끼고 있읍니다. 민은 이식위천이라고 해서 이 백성들은 국민들은 사람이 먹어야만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생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 소중한 것이고 또 우리 민족이 수천 년을 내려오면서 밥을 먹고 살아오는 이러한 민족이기 때문에 또 그 중에서 쌀을 많이 먹어서 먹고 지내는 이러한 민족이기 때문에 이 쌀 문제에 있어 가지고서는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나 농촌에 있는 사람들이나 모든 국민들이 다 한결같이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는 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데 아까 신민당 임종기 의원의 제안설명에도 말씀이 있었고 또 홍창섭 의원께서 질의에 여러 가지 많은 문제를 지적을 하기도 했읍니다. 이러는데 본 의원이 여기에 알다가도 모를 일은 정부가 작년에 수매가격 7000원에다가 25%를 증액을 시킬 것 같으면 농민의 생산비는 물론이고 농민들에게 많은 이익이 갈 수 있다고 이렇게 계산을 했다고 하는데 이 계산이 과연 어떠한 근거에 의해 가지고 된 것인가 하는 것이 본 의원은 지금까지도...

순서: 7
저는 몇 차례 선거에서 우리 지구의 많은 유권자로부터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표결과에 볼 것 같으면 항상 낙선자로 이렇게 선포가 되어서…… 더군다나 지난 7대 국회의원선거에는 3년 동안 선거소송을 끌어 나오다가 3년 만에 이 김기섭이가 주장하는 것이 옳았다고 해서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내렸는데도 어떻게 된 셈인지 재선거에 입후보조차 할 수 없는 이러한 억세게 관운이 없는 사람으로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읍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해 가지고 오늘 이 단상에 선 것도 지난번 5․25 총선에서 우리 대통령 동창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같이 경쟁을 해 가지고 그야말로 악전고투 사경에서 헤매다가 어떻게 당선이 되어 가지고 이번에는 천우신조 했던지 오늘 내가 10유여년 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맡게 되고 오늘 이 자리에 나와 가지고 발언을 하게 될 때에 착잡한 심정과 무어라고 형용할 수 없는 이러한 감회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서론을 길게 말씀드릴 시간도 없이 시간의 제약을 받고 있읍니다마는 제가 지난번 선거에서 느꼈던 바와 또 그다음 당선되어 올라와 가지고 우리 동료 의원들이나 그 밖에 딴 지역의 선거 양상을 이야기 들어 볼 것 같으면 모두가 다 비슷한 데가 있어! 거기에서 지난번 선거 때 보니까 지방에서 사업깨나 하고 사회에 출입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가 다 어떻게 된 셈인지 중앙정보부의 압력이나 경찰의 압력이나 행정의 압력에 의해 가지고 야당에 표를 던져줄 사람도, 이 김기섭이하고 심지어 일가 되는 사람까지 자기의 의사를 표시할 수도 없는 이러한 사회의 분위기 가운데에서 지난번 선거가 치러졌을 뿐 아니라 그러한 선거를 마치고 난 뒤에 제가 이렇게 오늘날 사회가 이대로 조장이 되어 나간다고 할 것 같으면 이 민심이 과연 어느 방향으로 발전될 것이냐 여기에 심각한 걱정을 아니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오늘날 사회의 모든 계층에 그 격차가 심해 가지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대결이 되고 뺏긴 사람과 뺏은 사람들의 대결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