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元民
민주정의당 소속 정원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동남아 제국 방문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읍니다. 저희 사절단은 본 의원을 단장으로 민정당 소속의 박현태 의원, 안갑준 의원, 민한당의 서청원 의원, 의정동우회의 이규정 의원 및 조남락 서기관 등 6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버마와 필리핀을 방문하였고 방콕, 홍콩, 동경 등지를 경유하여 귀국하였읍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버마와 한국은 1975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읍니다마는 전반적으로 교류가 미미한 상태였으며 특히 의회 간에는 전혀 교류가 없었읍니다. 이러한 때에 저희 일행이 버마인민의회를 방문하여 그들과 접촉할 기회를 갖고 앞으로 양국 의원 간의 교류증대를 위하여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였음을 퍽 자랑스럽게 생각합니...
민주정의당 소속 정원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국무총리 및 관계장관 여러분! 한 나라의 안보가 그 나라의 존망과 직결되어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상기하면서 국가 중대지사인 안보에 관하여 말씀드릴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 국제관계를 논할 때 흔히들 위기의 80년대라고 하며 불확실성의 시대라고도 말하고 있읍니다. 미․소 양국관계를 보면 소위 데탕트의 화해 무우드는 소련의 끈질긴 팽창주의 추구로 후퇴하고 다시 긴장이 조성되기 시작하여 그 도가 점차 고조되어 가고 있읍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보면 소위 ‘서 81’로 불리는 바르샤바조약군의 대규모의 훈련과 서방측 나토군의 추계 기동훈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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