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炳夏
재무위원회 문병하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1988년도 산업금융채권 발행동의 및 동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1988년도 비료계정의 한국은행차입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1988년도발행 환경관리공단채권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및 1988년도발행 기술개발금융채권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에 대하여 당 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읍니다. 이 동의안들은 1987년 10월 13일 정부로부터 제출되어 10월 15일 당 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당 위원회에서는 10월 22일 제6차 위원회에 이를 상정하여 정부 측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다음 질의 및 답변과정과 동의안심사소위원회의 진지하고 신중한 심의를 거친 후 10월 29일 제10차 위원회에서 정부원안대로 의결하였읍니다. 이...
한국국민당 소속 문병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하신 국무총리 이하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질의에 앞서 지난 2주일 동안 바로 민의의 전당이요, 민주의 최후보루인 이곳 의사당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태에 대해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를 길이 없읍니다. 숙연한 자세로 이 자리에 올라선 본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를 지켜보는 역사의 눈과 국내외의 그 시선이 얼마나 무섭고 따가운 것인가를 의식하며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구체적인 경제문제를 거론하기에 앞서 오늘의 시국문제를 경제문제와 관련시켜 저의 소견의 일단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이 의사당에서 파란을 일게 한 소위 국시론이나 체제론 모두가 곰곰이 생각하면 결코 경제와 무관한 ...
예.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재벌소유의 기업도 큰 공장도 높고 멋있는 건물도 좋은 자가용차들도 모두가 ‘너희들 것’이라고 생각치 않고 그 모두가 ‘우리의 것’ ‘나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느끼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공산주의와의 체제경쟁에서 승리하는 길이고 해묵은 논란을 종식시키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대정부질의에 있어 정치나 안보나 경제분야가 행정구역처럼 구획 지어질 수 없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총리께서는 오늘의 우리 사회현실에 대한 인식과 바람직한 방향에 관해서 소견을 말씀해 주시되, 아울러 이 시대를 함께 살며 고민하는 한 양식인의 입장을 곁들여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5차 경제사회발전계획과 관련해서 부총리께 묻겠읍니다. 5년 전 정부는 이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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