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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1
민주공화당 소속 임인채 의원입니다. 국회의장 일행 아프리카 방문 활동보고를 드리겠읍니다.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김명회 의원, 박한상 의원, 이진용 의원 그리고 본인 등 아프리카 방문단 일행은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25일간 튜니지아, 케냐, 가봉을 각각 공식방문한 바 있읍니다. 의장께서 아프리카를 공식방문하게 된 것은 튜니지아, 케냐, 가봉의 국회의장 초청에 의한 것으로서 방문국별 활동내용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튜니지아는 과거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지지한 바 있고 지난 비동맹국회의에서도 북괴 결의안에 대해 유보하는 태도를 취한 국가로서 의장께서는 초청자인 모카뎀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누이라 수상, 샤리 외상 등과 일련의 회담을 갖고 북괴의 일방적인 기피로 남북대화가 중단되었으며 남북한불가침협정 체결, 상호신뢰회복, 인구비례에 의한 자유선거 실시 등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평화통일 3대 원칙을 설명하면서 북괴는 전쟁과 파괴를 추구하고 우리나라는 평화통일을 이념으로 하고 있는 점이 남북한 간의 기본적인 이념의 차이임을 지적하면서 이미 한․튜니지아 간에 체결되어 있는 경제, 문화, 의료협정을 토대로 하여 양국 간의 경제협력 및 교역확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 호의적인 공감을 얻은 바 있읍니다. 특히 누이라 수상은 한․튜니지아 양국의 상호 우호와 존중 그리고 자유의 이념을 바탕으로 양국 간의 협력관계를 이룩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가면서 모든 국제회의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샤리 외상도 한․튜니지아 양국은 많은 공통점과 광범위한 협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양국 간에 체결한 제반 협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튜니지아 정부는 한국에 초대대사를 파견하겠다고 약속하였읍니다. 다음, 케냐는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우리나라의 입장을 지지해 주고 있는 우방국가로서 우리 일행은 켄야타 대통령을 예방 박 대통령 각하의 3대 평화통일원칙과 남북대화가 중단된 배경, 북한...

순서: 3
민주공화당의 임인채올시다. 먼저 국무총리께 두 가지만을 요약해서 질문코자 합니다. 첫째, 국민총화라고 하는 초점에 맞추어서 공무원의 자세에 관해서 새로운 각도에서 묻고자 합니다. 금년 연초 대통령 각하께서는 연두기자회견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공무원은 윗사람의 눈치를 보기에 앞서서 국민의 눈치를 보라 하는 만고의 명언을 남기시고 또 그것이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윤리행동강령으로 정립을 하기에 손색이 없는 훌륭한 말씀을 하셔서 온 국민의 심금을 울려 준 바 계셨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중앙, 지방 할 것 없이 우리 공무원사회에서는 국민의 눈치는 보는 둥 마는 둥 하고 윗사람의 눈치를 너무 지나치게 보는가 하면 점수 따기 작전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러한 그릇된 무사안일한 공무원들이 우리들의 주변에 지금도 많이 있어서 국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읍니다. 미안한 얘기입니다마는 면민의 눈치를 먼저 보아야 할 면장은 군수 눈치 먼저 쳐다보고 있고 군정을 본연의 자세에서 돌아다보아야 할 군수는 군민의 눈치보다는 도지사의 얼굴을 쳐다보기에 열중을 하고, 도 단위 기관장들은 도민의 권익을 위해서 밤낮 주야 뛰어야 할 본연의 자세보다는 다 그럴 리는 없지마는 때로는 중앙의 장차관들의 눈치를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이와 같은 공무원들의 풍조, 이 자리에 나와 계시는 장차관들은 한 사람도 그런 분이 안 계시지마는 국민의 눈치 대신 죄송합니다마는 국무총리의 눈치만을 너무 많이 보는 중앙의 장차관들은 혹시 없는 것인가 이와 같은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자기 할 일에 열중하지 못하고 점수따기 작전을 하려는 그와 같은 무사안일한 우리나라의 공무원의 풍토가 저 비극적인 8․15의 사건과 같은 구멍 뚫린 행사와 구멍 뚫린 안보, 구멍 뚫린 경호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결과까지를 산출해낸 하나의 바탕이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적에 공무원이 무엇을 얼마 먹었다, 어떤 과실을 저질렀다 하는 그러한 부분적인 과실보다는 본 의원이 여기서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