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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29
태풍재해지구에 한해서 토지수득세 및 정부추곡수납에 대해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의논말씀 드릴 기회를 얻은 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지난 9월 17일 추석날에 뜻하지 않던 소위 사라호 태풍의 엄습으로 인해서 미증유의 대참변이 경상남북도 전라남도 일대에 벌어져서 이로써 빚어낸 재해에 대해서 이재민의 구호를 위해서 우리 국회에서는 태풍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일방 현지에 출장해서 현지를 조사하는 동시에 일방 또 이 구호에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정부에 대해 항구적 대책을 건의해서 주택복구자금을 책정하고 농토 기타 선박복구에 자금의 융자 등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할 것으로 건의한 것에 대해서 재해지구 출신 의원으로서 심심한 경의와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금년 한때는 한발소동도 있었지만 대체로 우순풍조해 가지고 금년이야말로 풍년이 깃든다고 하는 이런 기쁨을 가졌던 것입니다. 땅에 떨어진 곡식은 무엇이든지 다 잘되어서 금년만은 정말 풍년이 든다고 이렇게 농민들은 전부 기꺼워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에도 개화기가 지나고 9월 17일 추석날 그런 참변을 당했던 것입니다. 저의 출신지구인 월성을구지역에 있어서는 예년 한재 또는 수해로 인해서 피해가 많었던 것인데 금년만은 210일도 무사히 지냈고 220일도 무사히 지내고 벼 개화기가 무사히 지내서 아주 굉장한 풍년이라고 해서 추석을 기해서 갖은 행사를 했읍니다. 혹은 농악대회 또는 씨름대회 또는 추천대회를 계획해 가지고 여름 동안 괴로웠던 노고를 이 며칠 동안의 오락으로 하여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추수에 임할려고 했던 찰라에 이런 참변을 사라호가 폭우와 같이 가져왔던 것입니다. 이번 사라 태풍은 폭우를 같이 가져왔는데 이 폭우는 236미리라는 미증유의 우량을 가져와서 마치 물동이로서 물을 퍼붓듯이 쏟아졌던 것입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물바다로 변했던 것입니다.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이 떠내려가면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 또는 가재도구를 내버리고 목숨만 살려고 좌왕우왕하는 이런...

순서: 7
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복리를 도모하며 조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여 국가 만년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친선과 세계평화에 최대의 충성과 노력을 계속하여 다할 것을 삼천만 동포 앞에 삼가 선서함. 단기 4292년 7월 1일 민의원의원 이종준

순서: 9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올리겠읍니다. 제가 부덕한 소치겠지요. 당선된 1년 만에 일부 무효라고 하는 판결을 받아서 6월 23일에 다시 일부 지역에만 재선거를 했읍니다. 사실은 판결에 대해서 제가 승복하지 못할 점이 많이 있었지마는 이것을 행정소송으로서 다시 할 생각도 없지 않었읍니다. 하지마는 민의에 다시 물어서 만약 제가 부정이 있다면 깨끗이 제가 물러갈 이런 각오를 했읍니다. 하지마는 다시 민의에 물어본 결과 민중은 제가 대단히 5․2 선거에 억울하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5․2 때보다도 표수를 더 많이 주셔서 당선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다 제가 억울했다 하는 것을 알아주실 줄 생각을 하고 이번 재선거에 당선됨을 계기로 해서 일속 더 분발 노력해서 국가에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의원 선배 동지 여러분, 일층 더 지도 편달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