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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1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우원식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숙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왜 필요한지 팩트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분하게 들어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공무원으로서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 그리고 부적격 인사를 선거방송위원으로 위촉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 선임 과정 두 사안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저는 강력히 촉구합니다. 저는 지난 8월 2일 여기 같은 자리에서 왜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가 필요한지 소상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방송과 통신 정책을 책임지는 방송통신위원장은 그 어떤 자리보다 높은 공정성과 균형 감각, 도덕성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데 이진숙 위원장은 공공자산을 자기 돈처럼 쓰고 특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현재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MBC의 동료와 선후배들을 마구잡이로 탄압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을 좌파와 우파로 구분해서 낙인 찍은 사람입니다. 임명장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기습 의결했습니다. 산하기관장 낙하산 인사도 강행 처리한 인물입니다. 우리 국회는 이 같은 헌법 가치 파괴와 민주주의 후퇴의 책임을 물어서 탄핵소추안을 처리했습니다.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되어 있지만 여전히 공직자 신분입니다. 지난 석 달 동안 4000여만 원의 급여도 변함없이 지급받았습니다. 국민 혈세를 받는 공직자라면 공직자답게 처신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진숙 위원장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마치 직무정지를 기다렸다는 듯이 극우 자연인 시절로 되돌아갔습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심각한 언행을 계속해서 일삼고 있습니다. 그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노영방송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노영민국이 된다....

순서: 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우원식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법 제1조제1항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적 운영을 보장함으로써 국민의 권익보호와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민주공화국의 방송통신 정책을 책임지는 방송통신위원장은 그 어떤 자리보다 높은 공정성과 균형감과 도덕성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동관에게 분노하고 김홍일에게 좌절하고 이제 이진숙에게 심각한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은 모든 면에서 결격자입니다. 인사청문회에서 그가 국민 앞에 내뱉은 거짓말들이 하나하나 낱낱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은 노래주점과 주말 골프장, 고급 호텔 등에서 마치 자기 돈 쓰듯 회삿돈을 썼습니다. 빵집과 와인바에서 수백만 원씩 회삿돈을 지출했습니다. 본인의 자택 근처에서 법인카드로 소액 결제를 남발했습니다. 400만 원어치 상품권도 법인카드로 구매했습니다. 제주도에 무단 여행을 오가면서 법인카드를 썼습니다. 이외에도 그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흔적은 차고 넘칩니다. 20년 동안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한 직장인은 저에게 한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충격적이다. 어느 회사에서도 아무런 증빙서류나 소명도 없이 법인카드를 쓸 수는 없다. 법적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우리 국민의 일반적인 시각이자 국민의 상식입니다. 공공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해도 죄책감 하나 느끼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막대한 혈세를 집행하는 고위공직의 자리를 맡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진숙 위원장은 MBC 동료 후배들을 탄압하고 본인의 일터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린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사찰하는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동료 기자와 PD들을 대량 해고의 절벽으로 밀어 떨어뜨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은 제주도와 해외로 무단결근, 무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