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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1
민주한국당 소속의 이의영 의원입니다. 언기법과 같이 쌍동이처럼 오르내렸던 지자제 실시시기가 부결된 직후 이 자리에 섰읍니다. 민주주의를 빨리 실시하자는 수와 민주주의를 두었다가 실시하자는 수가 판가름 난 이 장소에 섰읍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언론기본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본회의에 회부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읍니다마는 매우 이 자리에 선 것을 불행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왜냐하면은 이 법안이 국회입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11대 국회에서 합의를 보지 못한 채로 해당 상위에서 부결되었읍니다. 이 사실은 앞으로 대화정치와 언론창달의 불길한 징조로 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인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 많은 시간 그 많은 의원들의 개정하라는 절규가 어디로 갔읍니까? 허공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할 뿐입니다. 이미 체온이 식어 버린 시신의 맥을 짚어 보는 격이 됐읍니다. 법조문 하나하나보다도 근본적인 문제를 언급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로운 일은 결코 외롭지 않다는 교훈을 알고 있읍니다. 우리는 다시 옷깃을 여미고 또 다른 한 걸음을 내딛고 나갈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대화정치는 결코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언론자유 보장은 이 나라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대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나온 헌정사에서 자유와 민주 그 길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있었음을 알고 있읍니다. 그 방해물이 무엇입니까? 독선과 독재였읍니다. 본 의원은 독선과 독재를 우리의 정치역량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왔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정치역량은 무엇이겠읍니까? 그것은 바로 여야의 대화입니다. 흑백론의 배격입니다. 대화가 끊어지고 흑백론의 대두는 지난날의 헌정사의 비극을 연상케 합니다. 작금에 민한당이 제안한 정치법안이 모두 부결됐읍니다. 이는 대화정치의 종식을 의미하며 흑백론의 재현을 뜻합니다. 강자와 약자의 택일을 뜻합니다. 힘이 있는 자만이 생존하는 사회는 정의사회는 결코 아닙니다. 힘은...

순서: 7
실은 오늘 이 보고를 우리 사절단 단장이셨던 고정훈 의원님께서 하셔야 되는데 지금 해외에 나가 계신 관계로 해서 이 사람이 보고를 드리게 됐읍니다. 본 의원은 민주한국당 소속 이의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북구라파 제국의 의원친선활동 결과를 이 자리에서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 사절단은 신정사회당의 고정훈 의원님을 단장으로 하여 민주정의당의 고귀남 의원님, 이용훈 의원님 그리고 조기상 의원님과 불초 이 사람 그리고 국회사무처의 최석모 서기관 등 의원 다섯 분과 수행원 한 분으로 구성하였읍니다. 그리하여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15일간 북구라파의 덴마크왕국, 스웨덴왕국 그리고 놀웨이왕국 등 3개국을 순방하였읍니다. 본 사절단의 방문목적은 관계국 의원친선협회를 통한 상호 이해증진과 미결성된 상대국에는 의원친선협회를 속히 결성토록 권유하여 의회 차원에서의 양국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구주에서 그 세력이 신장된 민주사회주의 정당관계 인사와의 교류를 통하여 정부의 외교활동의 측면지원 및 우리의 민족화합 민주통일방안에 대한 홍보에 있었읍니다. 의원님들의 양해를 구하는 것은 구주 여러 나라에서의 민주사회주의 신장과 그 정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시간관계로 생략하고 유인물로 대신하겠읍니다. 그러면 방문국별 주요 활동상황을 간추려서 보고드리겠읍니다. 덴마크왕국에서의 활동입니다. 3월 30일 우리 일행은 스벤드 자콥슨 국회의장을 예방하였읍니다. 동국 국회의장은 국제회의에서 한국을 계속 지지할 것과 편리한 때를 택하여 방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읍니다. 또한 한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정책을 지지하면서 양국 간의 실질적인 협력증대에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읍니다. 의장 예방에 이어 우리 일행은 로버트 페델슨 IPU 위원장을 예방하였읍니다. 동 위원장은 중진의원 다섯 분과 동석한 연설을 통하여 제5공화국 수립 후 최초의 대한민국국회 친선사절단의 덴마크왕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우리의 통일방안의 성실성과 타당성을 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