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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25
민주당 이상두 의원입니다. 방금 얼마 전까지 당을 같이했던 장석화 의원이 우리 민주당에 대해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내용과 관계없는 해명을 잠시 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민주당에 대해서 사실과 전혀 다른 음해성 모략을 했기 때문에 어제 원내총무가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한 사실은 있지, 쌍방 간에 합의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면서 계속적인 음해 비방의 모략은 하지 말아 달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엄중히 말씀을 드립니다. 여야 간에 서로 합의에 의해서 일도 하는데 야당끼리 서로 의논해서 할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비방하는 일이 없기를 이 자리에서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12․12, 5․18을 MBC SBS에서 지금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그들의 학살, 정권 강도질을 방영케 하면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는 국민의 감정을 너무 모르는 처사라고 보는데 국무총리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없지요?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를 본 우리의 어린 학생들 입에서 장태완 사령관 같은 군인이 되겠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린 학생들이 있다는 것은 나라의 장래가 밝다고 본 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정권을 도둑질한 전두환 노태우 무리들은 잘못되었고 이들을 전차로 깔아 버리겠다고 절규한 장태완 사령관의 행위는 정당하고 용기 있는 일이었다는 것을 어린 학생들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삼척동자도 분명한 사리판단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 및 최고 엘리트집단인 검찰이 삼척동자만도 못한 판단과 결정을 내렸습니다. 과연 이 결정이 옳은 것인지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폭군 연산군은 폐위된 다음 왕으로 대우를 받지 못하고 군으로 봉하면서 귀양길에 올랐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폭정을 자행한 전두환 노태우 씨에게 전직 예우를 함은 극히 잘못된 행위로 보는데 목숨이 아깝고 재물이 아까워 문 밖 출입을 못 하는 전직 대통령...

순서: 28
존경하는 의장, 선배 의원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영남지방의 유일한 야당 민주당의 경주 출신 이상두 의원입니다. 영남지방의 유일한 민주당 이상두 의원은 오늘 질문에 앞서 비참한 현실과 침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김영삼 대통령은 6․29 항복선언을 받아 내기 전에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닭의 목은 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저희 민주세력들과 군사독재 타도를 위해 자욱한 최루탄 가스와 곤봉세례를 받으며 김대중 전 대표와 현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이민우 신민당 총재를 주축으로 반민주세력을 이 땅에서 축출하기 위해서 맨주먹으로 투쟁했습니다. 그때 군부독재 수구세력들은 김대중, 김영삼, 이민우 씨의 목을 비틀고 또한 그들을 추종하는 모든 민주세력을 80년 5월 광주에서 기관총으로 난사하던 그런 형태로 몰살시키고 감옥에 가두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때 그렇게 생각하고 군부세력에 영합하여 권세를 누리던 그자들이 이 자리에 자리를 같이하게 됨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김영삼 정권은 물론 그들의 도움으로 정권을 잡았던 야합집단이기 때문에 욕하지 못하고 동반한 비극을 겪고 있음을 본 의원은 잘 압니다. 이해가 갑니다. 국무총리! 총리는 민자당의 잘못된 지방선거, 행정기구 개편과 기초의원 정당공천 배제라는 주장은 세계 어디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세계화를 그렇게 부르짖는 김영삼 정권이 지방자치제에 대해서는 세계화를 주장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집권 연장을 위해 법을 고치고 국민을 탄압하고 정권 안위를 노리던 자의 결과가 최인규와 같은 말로를 걷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총리! 우리도 이제 선거혁명을 합시다. 국민을 어렵게 아십시오. 총리! 총리도 한국적 민주주의를 외치겠소! 독재하는 자들이 궁색하면 부르짖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말입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그리고 며칠 전 한 의원이 10년 전 군부 독재자들에 의해 이 자리에서 쫓겨났는데 쫓겨난 자는 있는데 쫓아낸 자는 없다고...

순서: 9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는 뿌리 깊은 지역감정을 완전히 해결한 경주시민의 선거혁명에 의해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상두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부족한 사람을 힘껏 도와주셔서 이 땅에 있는 지역감정이 이제는 영원히 사라지고 능력과 본연의 임무를 다할 훌륭한 국회의원을 이 땅에서 배출하게끔 밀알이 되어 경상도를 대표하는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에 참여하면서 경상도인을 야당에 지지할 수 있는 착실한 국회의원이 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도편달이 있어 부족한 이 사람이 의정생활에 큰 보탬이 되도록 지도편달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