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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13
민주자유당 소속 이민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1995년 11월 16일 저녁은 정말 우리 역사에 수치를 남긴 날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가슴 아프게 수치스럽게 기록될 전직 대통령이 비자금문제로 인하여 구속된 날입니다. 이 비통한 역사 앞에 우리 모두는 고개를 숙여 참회할 때입니다. 동료 의원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 국회는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처리를 4당 간 합의하여 정부에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비자금 관련 문제들이 소상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검찰을 신뢰하고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야당에서는 자당 총재의 20억 수수사실에 대해 국민여론이 비난으로 들끓자 그 초점을 흐리고자 대선자금문제를 제기하여 노태우 대통령 부정축재사건의 전말을 호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나 검은돈 20억 수수와 관련된 분은 고해성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당 안에서 끝나야 합니다. 고해성사로 하나님께 면죄부를 받은 양 그 내용을 대대적으로 홍보 선전하는 것은 고해성사의 참뜻보다 하나님 앞까지 앞세워서 대국민 선전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감히 의심이 갑니다. 기왕에 밝히시려면 다음 5개 항도 고해성사를 하시는 심정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92년 대선 당시 부인의 명의로 돈을 장애인을 위한 공립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법적 절차를 밟는다고 발표해 놓고 김 총재의 사금고나 나름 없는 아태재단의 재산으로 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둘째, 92년 동교동 집을 제외하고는 모든 재산을 헌납할 것이라고 해 놓고 현재 일산에 새로 짓고 있는 집은 무엇이며 주택의 자금출처를 상세히 해명하셔야 됩니다. 특히 신축시점이 아태재단의 설립 직후와 맞물리는 것은 정치자금과 개인재산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의문에 대해서 명백히 해명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88년 국회등원 시 국회사무처에 등록된 재산이 3억 4000만 원에 불과한데 6공 기간 중 43억 원으로 10배 이...

순서: 3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5년 10월 20일 국회의원 이민헌

순서: 5
선배 의원 여러분! 솔직한 저의 심정은 이 자리에 서기를 정말 무척 기다렸습니다마는 막상 이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보니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고 두려움이 앞섭니다. 선배 의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지도와 편달이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