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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5번 표시)

순서: 29
이대엽 의원입니다. 불초 이 사람은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미숙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마는 교체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민의 대변자로서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서: 29
신민주공화당 이대엽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서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불초 이 사람은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마는 오늘 이렇게 위원장에 당선되도록 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힘을 입어서 국민의 대변자로서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서: 9
한국국민당 소속 성남ㆍ광주 출신 이대엽이올시다. 선배 여러분! 같은 동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선배 의원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읍니다. ‘성질 급한 귀신이 물밥천신을 못 한다’고 했읍니다. 우리가 해장국집에 가서 해장국 한 그릇을 먹는 데 있어서 따귀를 빼고 밥을 빼고 나면 먹을 것이 없읍니다. 그런데 뭘 잡숫겠다고 왜 동료 의원들 간에 지지고 볶고 싸워야 하십니까? 떡 줄 사람들은 생각지 않고 있는데 김칫국물부터 먼저 마시고 있는 민정당 신민당, 도대체 이 정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당리당략을 위해서 싸울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진실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호화로왔던 국제행사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젖줄인 한강에는 유람선이 떠다니게 되었으며 국민 각자가 누려야 할 행복이 끝없이 펼쳐지는 선진조국 창조라는 외침과는 달리 오늘 우리 사회는 이 시대의 고통을 상징하는 시위의 연속과 연일 발표되는 각계각층의 선언문을 대하면서 그 아픈 가슴의 상처는 더욱 깊어만 가고 있읍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수십 명의 노동자 농민 학생들이 자기 몸을 불사르며 희생되었고 부유층에 대한 상대적 빈곤감에서 오는 서민대중의 슬픔은 정도를 넘어서 국민화합과 민족자존의 위협마저도 느끼게 하고 있는 이 현실을 직시하면서 해결해야 할 저변의 문제들을 짚어 가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좋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다 내걸었던 제5공화국은 잉태될 때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한시도 빠짐없이 연속되는 대형 사건사고에 시달리면서 얼룩져 왔읍니다. 그 이유는 집권능력이 부족하면서도 보다 솔직하게 국민 앞에 모든 것을 내보이지 않고 은폐만 해 왔기 때문입니다. 민의를 존중하지 않고 국민을 무서워할 줄 모르는 강권정치를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5공화국은 사건사고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금년 들어서 벌써 수천 ...

순서: 27
존경하는 국회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성남시 광주군 출신 의정동우회 소속 이대엽 의원입니다. 전 국민의 관심 속에서 열까 말까 안개를 피워 왔던 제117회 임시국회 소집이 기나긴 우여곡절과 진통을 겪고 드디어 열리게 되었읍니다. 국회란 국민의 대표기관이요, 정치의 장입니다. 국회 밖에서의 모든 문제를 국회 안에서 수렴해야 한다는 것은 정치상식의 기본인 것입니다. 나라 안에서의 모든 일과 국민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를 국회에서 논의하고 풀어 나가야 하는 데는 이론 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국회는 장외에서 뒤따라가는 정치에서 벗어나 앞서가는 정치…… 굳게 닫힌 밀실의 정치에서 환히 열린 개방의 정치라는 대도 를 굳건히 걸어 나가야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5공화국이 탄생 이후 국민의 정치에 대한 궁금증과 불신은 해를 거듭할수록 가중하고 있는 이 마당에 국민들이 주시하는 현안들을 화끈하게 풀어헤치고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토론의 광장으로서 명실상부한 국회가 되어 주기를 크게 기대하면서 본 의원의 질의를 시작하겠읍니다. 먼저 국무총리에게 묻겠읍니다. 최근 우리 정부는 선진조국의 창조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국민 모두가 잘살 수 있는 복지국가 건설을 다짐하고 있읍니다. 선진조국의 창조는 선진국 수준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구현을 뜻하는 것으로서 풀이하고 있읍니다마는 국민의식 차원에서의 건전한 시민정신 확립과 자본주의국가에서의 국민정신화 과정에서는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얼마 전에 소위 대도라고 하는 조세형 탈주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는 묘한 심리적 갈등이 있었읍니다. 대도를 의적화하면서 그를 비호하려는 듯한 감정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현상은 국민의 절대적인 소득수준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득분배에 있어서 불균형이 심화되었음을 단적으로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

순서: 29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의 책임 있는 결단을 본 의원은 촉구하면서 민족사와 오늘의 시대사에 제물이 되겠다고 하는 일대 역사적 용단을 내려 주실 것을 촉구하면서 본 의원의 질의를 마치겠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