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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3
무소속의원회의 오제도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국회에 나와서 벌써 6개월이라는 세월이 지났읍니다. 그동안 참으로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여러 가지 좋은 정치지식을 가르쳐 주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지내 왔음을 뭐라 다 감사해야 좋을지 모르겠읍니다. 우리 무소속위원회는 여러 차례 선거운동을 하였고 또한 다년간 의정생활을 통해서 쌓은 식견과 덕망이 높고 선거법에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신 선배 의원이 많이 계신데 본 의원이 대표해서 이 자리에 나와 말씀을 올리게 된 것은 아마 법조생활을 오래 한 관계로 생각이 됩니다. 본 의원이 지난번 6월 12일 서울 종로 중구 보궐선거에서는 공화당 신민당이 공천입후보자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현행 국회의원선거법상 정당공천입후보자와 무소속입후보 간의 차별규정이 있는데도 아무 불편을 느끼지 않았읍니다. 나는 당선된 이후 국회에 들어와서 동 법하에서 9대 선거를 치르고 당선된 의원께서는 모두 그 차별로 인한 장단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현 선거법 내용에 대하여 상당부분이 법체계상으로나 현실적으로 개정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선거법의 개정 및 보완문제가 제기되고 있읍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8월 11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진해 휴양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선거참관인제도나 부분적인 선거구조정문제 등 선거법개정문제에 따른 내용을 검토해 본 뒤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면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힘으로써 선거법 개정 문제가 즉각 주요정치문제로 부상되었읍니다. 따라서 우리 무소속의원총회는 선거법 개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현행 선거법 중 개정을 요한다고 생각되는 문제점을 놓고 여러 번 연구 검토한 끝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즉 선거구와 의원수 기탁금문제 선거운동인수 합동연설회 각종 집회에 대한 금지나 제한 마지막으로 투표참관인 등 6개 항목으로 압축해 가지고 그 내용을 가다듬기로 하였읍니다. 그리하여 무소속의원회에서는 지난 9월 5일 국회의원선거법 개정에 관한 ...

순서: 1
“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며 국력의 배양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1977년 6월 21일 국회의원 오제도 국회의원 정대철

순서: 3
금번 종로․중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제도입니다. 여러 의원 선배님 앞에 삼가 인사를 올립니다. 본인은 재조 재야에서 30여 년간 법조생활을 해 왔읍니다. 정치에는 초년생이올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중대한 시국에 국민이 맡겨 주신 막중한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는 의장님 이하 여러 의원 선배님들이 그간 훌륭하고도 높은 정치경륜을 쌓으시고 또한 많은 정치업적을 남기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무쪼록 본인이 앞으로 국민이 맡겨 주신 막중한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선배 의원 여러분께서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고 또한 많은 격려를 해 주시기를 부탁 올리겠읍니다.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여러 의원 선배님들에게 항상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인사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