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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2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불과 3개월 전에 야당 의원이었던 본인이 여당 의원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서니 감개무량합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일반적 의미의 정치활동이나 그러한 범위의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 당명에 복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적 분기점에서 최대한 선택이라는 차원에서 행동하고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국가와 민족의 최대 이익을 확보하는 가치기준에 의한 정치인의 사명감과 행동 윤리에 따르는 것을 다시 밝히는 바입니다. 그동안 개인 이 사람에 대한 인격모독은 묵묵히 감수해 왔으나 나의 존경하는 창녕 군민을 모독하는 언사는 삼가해 주실 것을 바라며 계속 지도를 부탁드리며 인사에 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30
오늘 의사일정을 본다면 가장 중요한 안건이 13건이나 상정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안건이 하곡매입가격 결정 동의안에 대해서 신민당 소속 김재광 의원이 수정안을 내놓은 데 대해서 보다 더 큰 의의가 있고 보다 더 큰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해서 본 의원은 당돌하게 수정안에 대한 찬성발언을 한다는 것보다도 앞서서 우리 농촌 출신 선배 의원 여러분들에게 농촌이 현시점에 어떠한 실정에 처해 가지고 있느냐 하는 극히 상식적인 말씀을 드리고 농촌을 보다 더 부흥하기보다도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우리 농촌을 보다 더 나은 시점에서 구제하자 하는 데에서 농촌 출신 선배 의원 여러분들에게 감히 나서서 발언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지한 시간 누누이 여러 선배 의원들이 농촌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읍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농림부장관께서도 국가예산이 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감한 정책을 수립해야 될 줄 알지만 부득이해서 못 하는 심정이니 이해를 해 주십사 하는 이야기를 본 의원도 의석에서 들었읍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농림부장관이 말씀하는 데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냐 할 것 같으면 금반 정부의 동의안을 본다고 할 것 같으면 10% 정도에 보완이 안 되어 있다는 것,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농촌의 실정을 잘 아시는 농촌 출신 국회의원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농촌의 생활필수품이 30% 내지 25%가 상승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한다고 할 것 같으면 노동력도 채 못 되는, 생산가격에도 미달되는 이러한 가격을 감히 어찌 국회에 동의해 주십사 하고 내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저도 경남 두메산골 농촌에서 올라왔읍니다마는 공화당 선배 의원 여러분들은 과반수 이상이 농촌 출신이요 농민의 자식이라고 자부하고 올라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선거 때는 내가 국회에 나서야만이 우리 농민이 잘살 수 있고 우리 농촌의 경제가 성장하고 또 공화당이 주장하고 있는 농공병진을 해서라도 농공병실 을 만들지 않겠다는 말씀을 농민들, 우리 국민들, 즉 말하자면 전 인...

순서: 16
이 사람은 농촌출신의 야당, 경상남도에서 단 한 사람 선출되어 왔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우기나 금번 수해 한해 설상가상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농촌사정이 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야기가 되어서 항구적인 대책이 수립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 다행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해서 질의에 임한 것입니다. 금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있어서는 공화당 여당보다도 우리 야당에서 시급한 대책을 수립해서 이 추가경정예산안을 빨리 상정시켜 달라는 요청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이 예산만은 빨리 우리 한해민에게 가야 되겠다 하기 때문에 예결위원회에서도 시간을 단축해서 진지한 토의 끝에 본회의에 상정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과거에는 우리가 그야말로 헐벗고 굶주리고 사는 것은 농촌에만이 주어진 특권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느냐? 지금은 생명의 위험까지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농촌사정이라는 것이에요. 왜냐? 우리 농촌출신 국회의원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중농정책이라는 막중한 정책을 수립해 놓고 겉치레만 해 놓았다 이거예요. 분칠만 해 놓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홍수가 나게 되면 그래도 사람의 생명에는 위험을 가져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생명의 위험까지도 받고 있다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구대책을 수립해 달라는 것을 국무위원 여러분들에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헐벗고 굶주리고 사는 것은 상식화되어 가지고 있어. 배부르고 잘사는 사람은, 특혜를 받은 도시 사람에 국한되어 가지고 있어. 그러한 것은 다 알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 농촌은 불쌍하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살고 있다 이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항구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느냐. 잘 모르신다고 할 것 같으면 몇 가지 지적해서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내가 금번 동남아…… 외유 갔다는 것이 신문에 많이 났읍니다마는 아세아 생산성본부에서 우리 국가예산 일전 안 들이고 갔다 왔읍니다. 3개국을 보고 왔는데 그 나라의 농촌실정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있느냐? 참 잘 되어 가지고 있어요. ...

순서: 21
방금 장관 답변이 허가신청자가 성낙천이다 이러한 얘기를 했읍니다. 이것 천상 이권에 개재된 것 같은 그런 인상을 풍기기 때문에 한 말씀 더 드리겠읍니다. 이것은 금명간에 일어난 일이 아니에요. 이 세상이 떠들썩했읍니다. 왜냐 할 것 같으면 7․29 당시만 하더라도 그 변칙적인 방법이 일어났을 적에 정권이 교체될 적에 경찰서나 행정부나 곡괭이 들고 가는 것이지…… 개인기업체 곡괭이 들고 가는 것을 보았어요? 이것이 신문지상에 크게 실렸읍니다. 왜냐? 폭주하고 횡포하니까 이 노선 제거해야 되겠다 이래서 군민들이 곡괭이 가지고 거기 가서 파손시켰어요. 이러한 것도 한번 상기시켜 드릴 의무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또 하나는 각 중앙지 지방지 할 것 없이 횡포라는 것이 신문에 많이 났읍니다. 장관은 그것도 못 보고 계시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수박 겉핥듯이 그냥 적당히 넘어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창녕 군민뿐만 아니라 밀양 거창 함안 이러한 네 개 군에서 진정을 했고 우리 군만 하더라도 군민이 4만여 명이 진정을 해 가지고 올라왔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는 이 사람이 이권운동을 하고 있는 인상을 풍기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마치기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