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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46
이 결의안이 며칠 전에 지상에 발표되고 난 후로 여러 선배 의원님들에게 여러 가지 충고의 말씀, 격려의 말씀을 많이 듣고 있읍니다. 우선 제안한 사람으로서 이 결의안을 먼저 낭독해 드리겠읍니다. 춘궁위기 극복에 관한 결의안 주문 우리나라는 지금 난국에 처하여 있다. 국민은 정치를 불신하고 실업자와 기아선상에 놓여 있는 백성은 절망 속에 허덕이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 극복은 우리 국회에 주어진 시급한 과제이다. 우리 국회의원 스스로를 억제하여 우선 기아상태에 있는 국민을 다소라도 구할 수 있는 길을 강구하고 국회의원 본연의 자태로 돌아가 국정심의에 전념을 기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아 난국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 및 건의한다. 1. 민의원은 향후 3개월간 세비 중 반액을 공제하여 세궁민 구호에 제공한다. 2. 3부 각 기관은 금년도의 순수한 판공비 중 3분지 1 이상을 제1항과 같은 목적에 제공한다. 3. 민의원은 법정 개회시간을 엄수하고 이권운동을 목적으로 각 행정기관에 출입하지 않는다. 4. 전 국민은 춘궁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응분의 성금․성미운동을 전개한다. 이상 각항에서 모집된 금품은 대한적십자를 통하여 공정히 분배한다. 이러한 내용의 결의안입니다. 여러분들 이 장시간 동안 오늘 회의를 진행하시느라고 피곤하실 것 같아서 간단히 이 제안설명을 말씀드리고 내려갈까 합니다.

순서: 48
저는 지금 오래간만에 이 단상에 올라온 사람입니다. 또 이러한 결의안을 제안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단상에 서 보기는 지금이 처음입니다. 이 단상에 선 이 사람의 머릿속과 몸 전체에는 형용하기 어려운 중압감에 싸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그 중압이라는 것은 이 단상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 발전과정과 그 역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말하여 주는 것이고 건국 후 12유여 년 동안 이 단상을 통하여 이 나라의 민주발전을 기하고서 싸우신 이 나라의 복지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싸우신 선배 여러분의 투쟁모습이 지금 이 사람의 눈앞에 아롱대는 것 같습니다. 더우기 혁명 후 5대 국회에 자리를 같이하고 계신 선배 여러분님들의 열렬하신 애국과 애족에 넘치시는 이 단상의 투쟁의 모습을 이 사람은 자리를 같이한 사람으로서 직접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어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지가지에 우리들의 선배 또 여기에 계신 의원 선배 여러분님들의 열렬하신 민주주의발전과 이 강토의 국토건설을 위해서 싸우신 그 모습의 하나하나를 빠짐없이 더듬어 보고 있는 이 사람의 머릿속에는 과연 지금 이 나라가 과연 얼마큼 민주주의가 발전되었으며 민주주의를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이 강토에 얼마나 들려오며 생을 즐겨 하는 기쁨의 소리가 이 백성의 입속에서 얼마나 부르짖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바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 순간 앞으로도 과연 이 나라의 민주주의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어떤 확실한 보장이 되어 있느냐 할 것 같으며는 여기에 대해서도 대답할 것을 갖지 못하는 괴로운 심정에 쌓여 있는 그 사실을 생각해 볼 때에 어떻게 엄숙한 중압감에 쌓여 있지 않다고 하겠읍니까? 지금 정부의 각료의 한 사람은 3, 4월 위기설을 공공연히 떠들고 있읍니다. 또 우리들의 정치인들의 머릿속에도 그러한 위기설에 대해서 기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 온 백성은 그러한 불안감에 쌓여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나라의 독재를 물리치고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해 보겠다고 젊은 사람들이 피를...

순서: 51
제한액은 없어요. 100환만 해도 되는 것이에요! 제한액을 만들어 놔야지요!

순서: 25
저는 지상을 통해 가지고 딴 선거구에서 난동을 일으켜 가지고 재선거를 한다는 것을 본 사람이고,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제가 직접 피해를 받은 한 사람이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다시 하자고 외친 4․19혁명의 그 젊은 학생들의 영령에 보답하는 의미에서라도 이 사람이 직접 체험하고 목견한 그 현장을 그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관계장관에게 질의를 해 가지고 명확한 답변을 갖다가 요구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근 3분지 1의 개표가 끝났는데 별안간 개표가 중단이 되어 가지고 60시간이라는 그 시간을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게 개표가 중단이 되었읍니다. 결국 제가 그 자리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바에 의할 것 같으며는 3분지 1의 개표가 끝나자 이 화성을구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열일곱 명이 입후보했던 것입니다. 저를 빼놓고 나머지 열다섯 분이 거의 공모를 하다시피 말입니다, 무조건 법이 있는 나라인지 법이 없는 나라인지 모를 정도로 선거위원을 갖다가 위협하고 공갈하고 종사원한테 가진 폭언 폭행을 해 가면서 군중을 선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응하지 않기 때문에 개표장소에서 입후보자들이 말입니다, 기물을 던지고 말입니다, 구타를 하고 선거종사원한테 종사를 못 하게끔 이러한 불법천지를 갖다가 이끈 것도 꼭 60시간입니다. 그러면 이 60시간 동안에 과연 선거를 관리하는 과도정부에서 보고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그러면 안 받았으면 어떠한 이유로 개표를 못 하게끔 했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명확한 발언을 갖다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 하니 이번에 가장 공명해야 하고 자유스러워야 하고 민주적인 이 투표를 국민 각자가 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표를 정당히 찾지 못하게 순전히 국민이 아닌 타 입후보자가 개표장소에 들어와 가지고 개표를 방해했다는 그러한 사실, 여기에 대해서 그러한 난동을 일으킨 사람에 대해서 앞으로 어떠한 조치를 하겠으며, 안 했으면 이러한 사람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