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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6번 표시)

순서: 5
본 의원은 중대안건 심의에 연달아서 골머리를 앓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본 의원 일신상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을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지금부터 말씀드릴려고 하는 사실은 비단 사소한 개인문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그 지긋지긋하던 이 정부, 이 정권 당시와 같은 암흑시대로 다시 역행지느냐 안 하느냐 하는 중대한 정치문제가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감히 바쁘신 여러분에게 본 건의 진상을 밝히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신 홍광표 의원이 본 의원이 매우 음흉한 수법으로 공산당 당원인 것처럼 중상모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중상모략을 신성한 의사당에서 혹은 국방위원회 공식석상에서 혹은 사사로운 좌석에서 혹은 우리 국군 고급 장성급과 같은 좌석에서 계속해서 집요하게 되풀이했던 것입니다. 물론 홍광표 의원은 다른 아무것도…… 다른 방법으로써 유명해질 것이 없으니까 동료 의원을 빨갱이로 몰아 과거의 신도환이나 혹은 오제도와 같은 관제공산당을 제조하고 또 그러한 식의 반공업자로써 유명해질려고 생각했는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제2의 신도환, 제2의 오제도 또는 한국판 매카시가 되어서 유명해지겠다는 홍 의원의 고충과 소원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마는 이 사건은 그러한 졸렬한 작란 하기에는 너무나 중대한 사건이며 또한 이 시기는 그러한 자기파열적이고 민족분열적이고 음흉한 음모를 하고 있기에는 너무나 국내 정세가 급박한 시기올시다. 그러면 홍 의원이 어떻게 본 의원을 터무니없이 모함하여 왔던가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이 어제 동아일보 석간 까싶난에도 나와 있고 오늘 아침 민국일보 조간에 박권희 의원 사상불온이라고 해 놓고 3단으로 나 있읍니다. 지난 11일 본회의 석상에서 회기연장 심의가 있었을 때에 여러 선배 의원 다 잘 아시다시피 본 의원이 회기연장에 반대해서 발언한 일이 있읍니다. 그때에 의석에서 가장 야유를 많이 하신 분이 홍 의원이었읍니다마는 그것은 불문...

순서: 5
지금 김봉재 위원장께서 전기요금 개정동의안 심사보고가 계셨습니다마는 저는 이 전기요금 개정에 있어서 원칙적으로 반대를 합니다. 반대하는 말씀을 몇 가지 드리고저 합니다. 첫째, 지난번 본예산 심의 때에 김영선 재무부장관이 앞으로 물가는 앙등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부의 모든 시책을 가져가겠다고 말씀이 계셨고 더우기 작년에 또 금년에 들어와서 환율을 인상할 때에 1300 대를 내도록 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물가는 앙등하지 않는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을 뿐만 아니라 이 회의석상에서도 말씀이 계셨읍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제구조를 본다고 할 것 같으면 관영요금이 인상된다고 할 것 같으면 반드시 거기에 부수해서 물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더우기 4․19 이후에 사회가 혼란되어 있고 정부의 무능과 정부의 시책이 올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가 도탄에 빠져있고 국민은 헐벗고 불안 속에 있읍니다. 이럴 때에 요번 추가경정예산안을 본다고 할 것 같으면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악성 인푸레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이때에 어제 이번 철도요금이 벌써 20푸로 혹은 50푸로로 인상되었읍니다마는 그와 아울러서 전기요금마저 올라간다고 할 것 같으면 이 앞으로 우리 국민들의 생활면에 막대한 지장이 온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바올시다. 따라서 이 전기사정을 여러분 가정에 가셔서 매일 경험하고 있고 또 여러분들의 즉 말하자면 소위 국회의원쯤 된다고 할 것 같으면 특선 도 들어오고 비교적 일반 시민들의 가정살림보다도 전기 사정이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상정된 하루 앞둔 어제만 하더라도 저희 사는 동 내에는 세 시간이나 정전을 하고 또 공장도 많은 공장이 정전이 되어서 올바르게 운영 안 되는 이런 나쁜 사정에 있읍니다. 소비하는 즉 말하자면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에 지금 현재대로 바치고 있는 요금만 하더라도 간혹가다가 사정이 나빠서 정전도 많고 한 달에 전기요금을 바치는 것과 못지않게 초값을 또 상점에서 사 가지고 즉 말하자면 하루 이틀 소요되는 저녁의 초값의 비...

순서: 8
조용히 해 주시면 내 말씀드리겠읍니다. 한데 중요한 안건을 앞두고 그 중대한 문제보다도 더욱더 중대한 것은 국민의 기본권리를 수호하는 것이 더욱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홍 의원의 발작 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동료인 민의원을 향한 음모이며 또한 악랄한 모략일진대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 하겠읍니다. 따라서 저는 피로써 차지한 제2공화국의 자유를 좀먹고 짓밟는 독소 또 독버섯을 철저히 밝혀내야 하고 또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본 의원은 마음으로부터 부탁드리는 바올시다. 다시는 구정권하의 공포정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다시는 관제공산당으로 무고한 양민을 때려잡지 않기 위하여, 다시는 팟쇼적인 매카시즘이 대두되어서 국민의 공포를 일으키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하여 충심으로 이러한 독소, 독버섯을 철저히 밝히고 또한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거되어지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 정치붐도…… 정치 분위기의 정화거나 명랑화를 위하여 그리고 피로써 찾이한 인권의 수호, 자유의 수호,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하여 이 나라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빨갱이라는 위험한 무기를 휘둘르는 사람을 철저히 밝혀서 제거할 것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비단 본 의원의 문제만이 아니라 이러한 사회를 그냥 둔다 할 것 같으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정치적 음모가 저질러질 것이며 또 그것이 자라나서 또 이 나라 장래를 위태로이 할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과거 부산 정치파동 때에 날조 공산당사건과 같은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고 또한 이러한 일이 그대로 묵과한다고 할 것 같으면 다시 그러한 사건이 없다고 누가 단언하겠다는 것입니까? 선배 의원, 동료 여러분의 이성과 양식에 호소하는 바입니다. 개인문제를 전체문제와 관련된다 한다 하더라도 이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말씀을 들어주신 여러분 의원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서: 20
신상발언이에요.

순서: 22
개인의 신상에 관한 것입니다.

순서: 24
이 문제에 관련된 신상문제올시다. 신상에 관한 문제예요.

순서: 26
선배 의원들도 아시는 분도 계시겠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거년 6월 말까지 일본에 있다가 온…… 아무 의원이 말씀한 바와 같이 재일교포의 한 사람이올시다. 재일교포의 입장에서 이 단상에서 이틀간이나 말썽이 있었고 우리 60만 교포가 먼 곳에서 조국을 바라보고 일본사회에서 천대를 받아 가면서 또 지난 자유당 정권하에서 서자 취급을 받아 가면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긍지와 자부심 밑에서 오늘날까지 살아왔읍니다. 그러면 정부의 잘못과 일본놈의 천대로서 거기의 공산당의 감언에 따라서 우리 60만 교포 중에는 본의 아니게도 이 시간에도 북을 향하고 있고 우리가 모든 힘을 기울여서 북송을 저지하려 하더라도 아직 이것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이 마당에 조국에 와서 어떠한 사업을 하나 하려 하든지 혹은 정치 방면에서 정계에 나가서 활동을 하려고 할 때에 반드시 친일파니 빨갱이니 조련계니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저도 교포의 입장에서 세 번째 나와 가지고 5대 당선을 했읍니다마는 자유당 측에서 반드시 빨갱이라는 소리를 하고 친일파라고 하고 중상모략, 온갖 모략을 다 당해 왔읍니다. 이번에 김 의원께서 총선거 때에 일본의 조련계에서 자금을 받아서 선거에 나온 사실이 있었다 또한 금반 지방선거에서 조련계의 자금을 받아서 돈을 뿌리고 선거에 돈을 사용했다 하는…… 회의록에 남아 있읍니다, 말씀이 남아 있읍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러한 사실이 있으면 그 사실을 가지고 의법처단을 할 것이지 그저 이 원내의 발언에 책임은 지지 아니한다 하더라도 객지에서 고생을 해 가면서 한국을 위해서 싸우고 한국의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교포들에 대해서 빨갱이하고 한국의 진실한 애국자를 구별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말씀을 하시면 우리 교포들의 갈 길은 어디란 말씀입니까? 저는 아레부터 교포들을 오십수 명을 만났읍니다마는 이러한 난국에서 어떻게 하면 안심하고 잘 여행을 할 수 있고 또 귀국을 해서 살림을 하고 가정을 이룰 수 있겠느냐 하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앞으로 ...

순서: 32
지금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회기연장 설명이 계셨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리자면 민주당에서 주창하고 있는 금 회기연장에 대해서 반대를 주창하고 나섰습니다. 그 이유로서는 첫째, 옛날에 말씀이 있읍니다마는 부모를 살해한 아이가, 아들이 법정에 나서서 나는 이제 천하에 고아가 되었으니 재판관은 이 불쌍한 고아를 동정해 주기 위해서 그 정상을 참작해서 무죄를 해 달라는 격으로 민주당에서 주창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또 한 가지, 같은 의원으로서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게을뱅이 정월 초하룻날 지게 지고 남의 산에 나무하러 가는 격이라고 말하겠읍니다. 이제 세 가지 이유를 들어서 회기를 연장해야 되겠다고 합니다마는 첫째, 4․19 민주혁명의 거대한 기념날이 닥쳐오는데 하필이면 서울에서 우리가 다 한 당 에 모여서 이 4․19를 맞이해야 된다고 하는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젊은 학생들의 용감한 투쟁으로써 이 정권이 물러나오고 오늘날 민주당 정권이 이 나라에 군림하고 있읍니다마는 우리들은 군민들과 더불어서 제각기 선거구에 내려가서, 더욱이나 절량농가가 대단히 많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시골에 가서 본다고 할 것 같으면 먹지 못해서 얼굴이 퉁퉁 붓고 80호 가까운 부락에서 불과 죽을…… 그 죽도 쌀죽이 아니고 보리죽을 먹는 농가가 두 집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어제 아래 신문에 보도되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국민과 같이 산다고 하는 우리들이 자기 고향에 혹은 시골에 내려가서 군민과 더불어 4․19를 기념한다는 것이 더욱더 의의가 있다고 보겠읍니다. 둘째에 가서 법률안이 많이 밀려 있으니 입법부로서 마땅히 밀려 가지고 있는 이 법률을 우리가 심의를 하고 새로이 또 입안을 해야 된다고 주창합니다마는 오늘 의제가 저기까지 열두 가지 의제가 실려 있읍니다. 5대 국회의원으로서 처음 당선된 저로서 그동안에 근 100에 가까운 본회의를 했읍니다마는 작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 한 번 이런 일이 있었고 지난 추가경정예산 심의에 있어 한 번 이런 일이 있었고 오늘 ...

순서: 34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발휘하기 위해서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리를 행사하는데 관권으로써 더욱이나 경찰 당국은 갖은 수작을 다 해 가면서 난폭한 행동으로 데모대원을 자극시켜 가면서 이것을 마치 선량한 백성들이 난폭하고 혹은 난동을 일으킨 인상을 국민에게 주고 공포 분위기를 전국에 반영시켜 가면서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보안법 개정안 혹은 데모규제법을 그대로 강행할려고 하는 것이 오늘날 이 순간에 있어서 회기 연장할려고 하는 저의라고 저는 지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헐벗은 농촌의 우리 농민들의 사정을 살피는 데에도 우리는 열심히 시골에 내려가서 오늘 이 순간부터 제각기 선거구에 가서 그 사람들의 사정도 살피고 정부 당국이 국토개발사업으로써 계획한 요번 여러 가지 사업을 우리가 횡적으로도 도웁고 그것을 감시하기 위해서라도 요번 회기는 오늘로써 그치고 다음 회기에 밀리웠던 여러 가지 법안을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따라서 요번 회기연장의 저의는 어디까지나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보안법 개정안, 데모규제법 제정을 강행할려고 하지 마시고 이것은 국민들과…… 야당과 다시 여당이 충분히 의논해서 이 문제를 다루도록 간곡히 부탁하는 동시에 절대로 요번 회기연장에는 반대를 하여서 이러한 좋지 못한 방향으로 회기를 연장시켜서 우리나라 국회에 더욱더 큰 혼란을 안 일어나도록 간곡히 여러 의원들에게 부탁을 드리는 바이올시다. 끝으로 아래 말씀드린 바와 같은 이유로써 본 의원은 단호히 요번 회기연장에 대해서 반대하는 바이올시다.

순서: 37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안에 대해서 정부에서의 제안하는 설명을 잘 들었읍니다마는 여기에 있어서 몇 가지 질문하고저 합니다. 첫째, 정부는 적극적이고 과감성 있는 시책으로써 국내산업의 실력을 양성하지 않고 가장 졸렬한 방법을 택해서 왜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안과 같은 절름발이법을 만들어서 사회의 혼란을 더욱 조장하려고 하느냐 하는 데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읍니다. 왜냐하며는 유능한 현명한 정부라고 할 것 같으며는 국민들이 애호하고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국산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는 솔선해서 국내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자금이든 기술이든 혹은 전력이든 혹은 면세 감세 등으로써 훌륭한 생산품을 만들도록 하고 그 생산품을 위정자나 지도층에서 먼저 애용을 하고 나아가서 전 국민들이 그 제도를 따를 수 있도록 첫째 해야 하겠고, 동시에 다른 선진국가에서는 밀수범이라고 할 것 같으며는 가장 파렴치적인 범죄라고 사회통념이 되어 가지고 있도록 나쁜 짓을 못 하게끔 즉 말하자면 밀수루트라든지 피엑스 에서 유출되는 그 유출구를 완전히 봉쇄를 한다고 할 것 같으며는 이런 판매까지 이르기 전에 국내산업은 발달이 되어 가고 밀수하고 하는 것은 근절이 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상적이고 또한 적극적인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택하지 아니하고 결과적으로 나타나 있는 시중에 유출되어서…… 유출된 물품을 그것마저 양심의 가책을 받어가면서라도 호구지책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될 우리의 국민의 실정을 잘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화근을 막지 아니하고 자기 양심에 가책을 받어가면서 살어가는 서민층의 선후책 까지도 생각지 아니하고 우선 가장 졸속졸악할 안이한 방법으로서 왜 이러한 시기에 내느냐 하는 말씀이올시다. 여기에 대해서 물론 우리가 힘껏 좋은 정치를 하고 정부가 가진 노력을 다해서 그것마저 현재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하니 결과적으로 나타나 있는 사태마저라도 방지해야겠다고 하는 그러한 실정 같으면 모르겠읍니다마는 정부에 있어서 미온적인...

순서: 57
말해야 될 것 아니에요?

순서: 59
의장!

순서: 61
의장!

순서: 63
의장!

순서: 12
제가 금번 명예스러운 선거사범으로서 검찰에서 기소당한 박권희올시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지난 자유당 치하에서 갖은 부정과 불법, 그 악독한 선거가 직접 원인이 되고 경찰, 검찰, 군대 할 것 없이 정치도구화가 되어서 이 나라의 부패와 독재 이 모든 반민주주의에 반대해서 일어난 국민의 아우성 소리가 4․19의 혁명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7․29 선거는 이 민주혁명의 정신을 받들어서 이 나라에서 부정․불법선거를 없애고 올바른 국민의 의사를 받들어야 되겠다고 하는 점에 저는 모든 성의와 성심을 다해서 이 선거를 치렀읍니다. 그러나 저와 그 당시에 나섰던 민주당 공천자는 과거 자유당 치하와 마찬가지로 갖은 불법 부정을 자행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박권희는 권력을 갖지 못했다고 하는 것 하나와 야당이라고 하는 입장에서 검찰의 편파적이고 아직껏 정치적으로 그 사람들이 이 선거사범 문제를 처리하는 결과로서 그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결과론으로서 저는 이번 선거사범에 기소를 당한 자올시다. 이것을 오늘 여러분 앞에 신상발언으로서 말씀드리고저 하는 것은 과거 자유당 치하와 비슷한 짓이 오늘날 혁명을 이루었다고 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려야겠고, 그다음에 우리가 아무리 이 단상에서 땀을 흘리고 좋은 정신 밑에서 법을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다루는 사람들이 정신이 그릇되어 있고 국민의 의사에 반대하는 방향으로 해 나간다고 할 것 같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혁명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앞으로 국민들이 어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겠느냐 이 점에 마음이 갔을 때 저는 법의 심판은 받겠읍니다마는 그 심판에서 우리는 이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이 나라 선거가 공명히 해 나가는 하나의 방패가…… 저의 몸 스스로가 되겠다는 것을 자부하고 있읍니다. 마치 적반하장지격으로 덜컥 이번에 기소는 되었읍니다마는 야당이라도 또한 권력을 쥐지 않고 있는 의원이라도 안심하고 다 같이 공평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

순서: 22
장 총리 이하 각 각료께서 이 어려운 사태에서 노고를 많이 하고 계시는 데에 대해서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먼첨 드리겠읍니다. 거두절미하고 장 총리께 세 가지 점에 관해서 질문하고저 합니다. 첫째, 국제정세가 격동하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4․19혁명 이후에 있어서 재빨리 정국을 안정시키고 국민들이 다 잘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오늘날 민주당 정권에 커다란 임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자유당 치하보다도 살기가 어려운 입장에 있고 굶주려서 아사하는 자, 추워서 동사하는 자가 접종하고 있읍니다. 과거 나를 믿어라 하고 국민들 앞에 거짓말을 하던 이 정권은 마침내 부정선거를 계기로 해서 젊은 청년학도들의 의거로써 물러나고 말았읍니다. 그 후에 또는 지방선거를 지금 이 마당에도 치르고 있읍니다마는 지난번 도의원선거 때에 경남 일대를 돌아보았읍니다마는 자유당 치하에 있어서 부정선거가 많이 자행되어졌고 우리는 그것을 미워했읍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 그 당시보다도 못지않은…… 신성한 선거를 더럽히고 있어요. 그때와 같이 표를 조작하고 환표를 하는 일은 없다 하더라도 황금을 가지고 유권자의 두뇌를 혼란케 만들고, 돈을 물 쓰는 것과 같이 쓰고, 선거법 있으나 마나 경찰이나 검찰은 그대로 방치상태에 놓여 있고, 조금도 선거에 있어서 공명이라 할까 법을 지켜서 옳은 사람을 뽑는 데 정부가 하등의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한 가지 예로서 면장선거를 26일 날 치르겠읍니다마는 제가 18일 날 시골에 갔을 때에 민주당에서는 어떤 면장 입후보자는 이미 돈을 500만 환 썼다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 못 남은 기한 동안에 300만 환에서 500만 환 쓸 돈을 준비해 놓고 또 그 돈을 쓰고 있는 과정에 있다 그 말이에요. 일개 면장선거에 있어서 1000만 환 가차운 돈을 쓰도록 하는 민주당 또 그것을 방치하고 있는 경찰과 검찰 이것을 보건대 저는 국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는 분들이 못 살겠다는 소리가 자자한 이 마당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