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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4, 1-20번 표시)

순서: 4
마이크 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을 출신 민경욱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 본회의 개회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른바 4+1 협의체라는 실체도, 법적 근거도, 근본도 없는 집단 때문에 국민들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제1 야당은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합의를 원칙으로 의사를 진행해 오던 관행을 완전히 무시한 채 막가파식으로 의회 폭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이들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문희상 의장과 함께 512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통과시키려는 예산안이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기라도 하자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습니다. 문 의장은 국회법 제96조에 따라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 토론을 실시한 뒤 표결에 들어가야 하는 모든 절차를 묵살했습니다. 예산부수법안을 먼저 처리해 세수를 확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안부터 날치기 통과시켰습니다.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장기 집권에만 혈안이 돼 있는 민주당과 명분도 없이 한 석이라도 더 건지려고 아우성치는 기타 중대들은 오늘 또다시 문희상 의장과 함께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처리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연동형 꼼수에 대항하기 위해서 우리가 비례한국당 창당을 검토하겠다고 하니까 저들은 불법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합니다. 그러나 지난 19대 진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거 홍보물 한번 보십시오. 이른바 4+1 집단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통진당 선거 홍보물에 이 당과 관계가 없는 이해찬, 손학규 대표뿐만이 아니라 정세균 국무총리후보자, 조국 전 민정수석, 박영선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한명숙 전 총리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역구는 통진당과 민주당 통합후보에게, 정당 투표는 통진당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홍보 문구도 있습니다. 서로 짬짜미 해서 선거운동을 해 왔던 사람들인데 지금 이 사람들은 자기들 의석수에 영향을 미칠까...

순서: 1
존경하는 이주영 국회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천 연수구을 출신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회가 심사한 5건의 법률안에 대해서 제안설명과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덕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 법의 유효기간을 10년 연장하는 것으로 원안 의결했습니다. 역시 박덕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은 건설기계수급계획에 전문인력 수급 동향 및 안전사고 추이 등을 반영하는 등의 내용으로 원안 의결했습니다. 다음, 이해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도시계획의 수립 주체를 국토교통부장관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다음,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은 임종성 의원, 윤후덕 의원, 이정현 의원, 윤호중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4건의 법률안을 통합 조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공익사업의 신설, 변경 등에 관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수용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경우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을 재결서를 받은 날부터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정부가 제출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형사처벌을 받아 부동산개발업의 등록이 제한되는 범죄를 부동산개발업 관련 범죄로 한정하는 등의 내용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하고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6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주승용 국회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천 연수구을 출신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고용을 늘리는 것은 정부가 최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책무이자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할 때부터 일자리 정부라고 천명했고, 대통령 업무지시 1호로 일자리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매일 일자리를 점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일자리 잘 챙기라면서 일자리수석도 만들었습니다.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문재인 정부발 일자리 참사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1년 5개월여 동안 54조 원의 일자리 예산을 투입했지만 성적표는 말할 수 없이 처참합니다. 54조 원이면 실업자 100만 명에게 5400만 원씩을 줄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차라리 그 돈을 나눠 주는 게 더 좋았을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돈을 대체 어디에 썼길래 일자리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를 않고 고용 참사는 계속되고 있습니까? 취업자 증가폭이 올해 2월부터 8개월 연속 10만 명대 이하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만 공공행정에서 2만 9000명의 일자리가 생겼고, 보건사회복지서비스는 13만 3000명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반면 안정적인 일자리인 제조업에서는 4만 2000명이나 줄어들었고 도․소매, 숙박․음식, 시설관리 등 최저임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에서도 무려 23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민간부문의 일자리는 급속히 줄어드는 데 반해 국민 혈세가 투입된 공공부문 고용확대 덕택에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착시현상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고용참사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고용지표가 추락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현 정부는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고용지표가 하락하는 것만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손목을 비틀어서 ...

순서: 722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인천 연수구을 출신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입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꾼 지 22년 만이자 동계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한 이후 20년 만의 일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우리가 어렵게 유치한 올림픽을 북한에 헌납한 것도 모자라서 북한에게 무한한 애정공세를 펼치면서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습니다. 일부 선수들에게는 희생과 양보도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혈맹국가인 미국은 북한에 대한 이른바 코피 터트리기 전략을 구상 중이고 올림픽 이후 3말4초 한반도 군사충돌설까지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코리아 패싱을 당하고 있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은 쇼윈도 동맹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국방부장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관, 최근 싱가포르 출장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지도에서 지워질 것이다’라고 소신 발언하셨습니다. 북한은 장관을 역도의 망발이라고 강하게 비난했고 조금 전에 바로 이 자리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소신에는 변함이 없는지요.

순서: 724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군가에 있습니다. 강력한 국방력이 없이는 우리는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강력한 군대의 수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관께서는 이른바 코피 전략 알고 계시지요?

순서: 726
코피 전략이 뭡니까? 실제로는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시는지요?

순서: 728
미 정부가 이 전략을 공식적으로 부정한다는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순서: 730
코피 전략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면 파장이 커질 것이고 또 코피 전략이라는 게 그 이름이 공식 명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군사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런 가능성을 두고 지금 코피 전략이라고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 코피 전략에 대해서 우리도 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대강이라도?

순서: 732
미국이 평창 이후에 코피 전략이나 군사행동을 실행에 옮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시는 건지요?

순서: 734
코피 전략이 됐든 아니면 다른 전략이 됐든 미국의 군사행동이 현실화되면 우리 국민의 피해는 얼마나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순서: 736
수치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한번 설명을 해 보시지요.

순서: 738
예, 미국과 북한의 싸움이라고 보시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동의하시는지요?

순서: 740
미국이 만약에 군사행동을 하게 되면, 북한을 실제로 타격한다면 우리에게 사전에 알리도록 돼 있지요?

순서: 742
하도록 돼 있는 건 아니고요?

순서: 744
최소 몇 시간 전에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순서: 746
그 시간 안에 우리 국민들은 어떤 대피 요령으로 대피를 해야 됩니까?

순서: 748
예, 가정이 포함된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그것은 질문을 피할 때 하는 얘기고 지금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 핵이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에 떨어질 경우에 어떻게 대피해야 하느냐, 우리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일본과 하와이에서는 대피훈련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왜 안 하고 있습니까?

순서: 750
국민들께서 충분히 대피하고 대비하실 수 있는 시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순서: 752
그 말씀도 제가 잘 믿어 보겠습니다.

순서: 754
평창 올림픽 하루 전에 북한이 대규모 열병식을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