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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2번 표시)

순서: 18
나는 며칠 전에 선서했던 민중당의 김재위올시다. 시간도 많이 경과되고 선배 세 분들이 질문하셨고 정부 측에서 답변이 계셨기 때문에 중복된 것은 피하고 간단히 몇 가지 질문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작금에 무장간첩이 전국 도처에서 도량하고 아카시아 꽃피는 양민 일가족이 무참히 학살되었고 탄을 캐던 광부들도 죽고 심지어는 전방부대 보초병이 간첩에 살해되는 등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한탄 않을 수 없읍니다. 여러분! 여기 맥박처럼 들려오는 국민들의 한숨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국민들은 무엇이라고 걱정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물가고에…… 생활난은 둘째 문제입니다. 이대로 나간다면은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이렇게 세상이 어지럽다가는 월남의 재판이 안 된다고 누가 단언하겠는가 참으로 모골이 송연하지 않을 수 없으며 위정자들은 이 폐부를 찌르는 애국충정의 민성을 어떻게 듣고 있으며 뭐라고 답변할 작정입니까? 국민은 언제나 어리석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현명하고 정직합니다. 그리고 선량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한 국민을 위정자들은 멸시하거나 우롱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그 예로서는 지난번에 강원도 산악지대에서 무장간첩의 색출작전 때 무고한 양민 두 명을 사살해 버린 사건입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공식적인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읍니다. 한 사람의 범인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99명의 용의자를 함부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권의 기본정신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국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증좌라고밖에 할 수 없읍니다. 본인은 이러한 여러 가지 난제가 가로놓여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긴박하고 적절한 국내정치문제를 가지고 여야를 초월해서 정부당국자들에게 추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국무총리에게 아까 번에 국무총리께서 한국의 대공사찰기관은 정치사찰을 하지 않는다 그 실례로서 5․16 이후에 간첩을 많이 잡았다 실적을 많이 올렸다 이러는데 정치사찰을 하지 않는다는 이런 말씀이 계...

순서: 8
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1965년 10월 13일 국회의원 김재위 인사말씀은 없읍니다마는 다만 주권자의 대변자로서 성실히 일할 것을 굳게 맹서하고 정치가 이 국회의 바깥으로 흘러서 정치부재의 사실이 있었던 것은 스스로 우리 정치인의 책임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이 정치는 이 축소된 국회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를 제 자신은 물론 여러 선배들께서도 그런 방면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공사 간에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마는 여러 선배 의원들께서 지도해 주시기 간절히 바라고 인사에 대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