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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7
이 병역법 개정은 실은 개정 정도로 아니고 이것을 혁신해야만 한다는 것이 저의 의사입니다. 그러므로 약간 거기에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하고저 합니다. 원래가 우리의 나라에서는 백만의 대병을 가질 실력이 없읍니다. 그러나 다행히 인적자원이 있어서 70만이라는 장정의 피를 제공해서 더욱 6․25 뒤에 미국의 물적 원조로 해서 이 피와 합해서 우리 국군이 70만이라는 것이 서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국군의 창설한 뒤로는 오늘날 발전이 없다 할 수가 없읍니다. 거대한 발전은 있었읍니다. 그러나 이것을 앞으로 이 대량의 병력을 양성해 나가는 데 사실 끝까지 우리가 실력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을 검토해 볼 때에 저는 실력이 박약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떠한 방면으로 해야 이것을 해결할 수 있나 하는 것을 여기에서 소견을 좀 말해 볼까 합니다. 미국의 원조라 하는 것은 절대로 유한한 것입니다. 이 유한한 원조로 가지고 무한한 우리 병력을 양성할 수는 절대로 없읍니다. 첫째 이 원조가 유한하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거기에 대한 조처를 취하지 아니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 대개 병무연한으로 가지고 1년 반이니 1년이니 두 해니 하고 말썽이 있읍니다마는 저의 생각 같애서는 이 병무연한으로 시비하는 것보다도 이 제도를 안 고치며는 아니 될 줄 압니다. 이 제도를 고치는 데 있어 가지고는 즉 학교를 학생을…… 학교를 다녀야 되겠고 또는 군대는, 군대를 가야 할 이 현상에서 사람은 하나인데 학교도 다니고 군대도 가야 될 현상이고 보면 당연하게 병학 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는 병학뿐만 아니라 병농 도 겸해야 될 것입니다. 또 그 외에 병농뿐만 아니라 병직 도 겸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하고 군대하고 겸해야 될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교실 그것이 병사 가 되고 농장 그것이 병사가 되고 공장 그것이 병사가 되고 이렇게 합치한 제도를 아니 해 가지고는 앞날이 막연합니다. 지금 대학에서 문교부에서는 1년을 주장하고 군에서는 1년 6개월을 주장합니다마는 미리 학교에서 ...

순서: 4
오늘 질문에 있어서 주로 내무장관에게 맹렬한 질문을 하려고 했읍니다마는 야당 여러분께서 성급하게도 내무장관 불신임안을 내놓은 관계로 이 자리에 없음으로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개 질문은 별 흥미가 없게 되었고 이왕 올라온 김에 다소의 소감을 약간 말할려고 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체 저의 소감이라 하는 것은 과거 3년간이라 하는 것을 오늘까지 체험해 보고 앉어 견학을 해 보았읍니다마는 세칭 정쟁이라 하는 것이 참으로 정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고 실제에 있어서 민주주의의 본질에 의한 타협이라든지 발전이라 하는 것은 조금도 볼 수 없는 그런 느낌이 있읍니다. 이것을 내가 그 원인을 살펴보건데는 첫째, 지금 장충단사건이라든지 이것이 일례를 들어 말하며는 야당 여러분께서 정부를 공격하고 여당을 공격한 시국강연을 한다 이러한 말이 있는 즈음에 벌써 장충단공원에 입산금지라 하는 것이 갑자기 생겼다 하며는 이것은 물론 정부에서도 어떠한 고의로 했는지, 일시에 어떠한 사정이 있어 그랬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러한 강연이 있을 즈음에 먼첨 저 장충단공원에다가 입산금지라 하는 그것을 볼 때에는 벌써 야당에서는 하지 안한 강연이라도 일반 민중에게 충동을 준 것은 벌써 여당을 공격하고 정부를 공격한 강연은 기히 마쳤읍니다. 어째서 정부에서는 그것을 미연에 방지 못 하고 했나 하는 것이 하나 느낌에 있읍니다. 또 백사장에서 자유당이 사용허가를 냈다 하는 것도 이것이 내 생각 같아서는 서울시당부가 물론 필요가 있어 그렇겠지만도 어찌해서 야당에서 강연회를 한다고 하면 양보하지 안하고 먼저 사용허가를 낸다는 것도 원망을 들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대개 그 이외로 말하고 보면 야당께서도 물론 싸움이라 하는 것은 선악이라 하는 것과 승부라 하는 것을 혼동해서는 아니 됩니다. 아무리 이긴다 할지라도 악해 가지고 이겨서는 그것은 유지를 오래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야당에서도 오늘날 입장에 있어서 아니 싸워서는 안 될 입장에 있을는지는 알 수 없읍니다마는 전 ...

순서: 0
경북 선산군 구미면에서는 이달 2일 날 우박이 폭주가 되어서 농작물의 피해가 구미면장의 연락을 들은즉슨 전멸된 면적이 212정보이고 3할 내지 5할 이상으로 맥작이 피해 입은 것이 600정보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대한 피해농가 호수가 1600여 호입니다. 이것이 대략 구미면 면장으로부터 연락은 있었으나 상세한 것을 자세히 모름으로 본 군은 본 의원의 출신지임으로 내일 일요일을 이용해서 실지를 보고 와서 다시 구체적으로 구호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할 터인즉슨은 여러분은 많이 동정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