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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9, 1-20번 표시)

순서: 558
존경하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김용태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87년 헌법 체제는 군부 권위주의 집권세력과 민주화세력 간의 대타협으로 시작된 체제입니다. 보수세력은 3당 합당과 문민정부 출범 이후 자연스럽게 군부 독재가 퇴출되면서 산업화 세대 기반하에 보수화된 민주화세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에 민주진보세력은 민주화운동의 주도권을 유지하며 재야 변혁 세력과 학생 운동권 세력이 몇 차례에 걸쳐서 제도 정치권으로 흡수되어 왔습니다. 몇 차례 인적 구성은 변화되었지만 이렇게 대다수의, 이러한 기조하에서 보수와 진보가 형성되어 왔습니다. 87년 정치 질서는 역사적 의미에서 보수와 진보가 대립되는 세력이 공존하는 불완전한 정치 타협 체제였습니다. 민주공화국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확립하고 그 안에서의 정치적 경쟁으로 전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적대적 대립과 갈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불완전한 타협 체제를 넘어 진정한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살아온 명암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합니다. 특히나 그 누구의 것이든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도 공과 과를 모두 인정할 때 현재의 심리적 내전 상태를 극복하고 진정한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는 보편적으로 타당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헌재 심판에 대한 불복을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는 정국 속에서 새로운 국가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을 통해서 저는 여당의 비대위원으로서 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한편 탄핵심판의 절차적 공정성과 야당의 의회 독재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의회 독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나가지 마시고 들어 주십시오. 잘 들어 주십시오. 궁금하신 것 있으면 334호로 와 주십시오.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순서: 560
아무리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결정을 하는 곳이라고 하지만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 의결정족수가 2분의 1인지 3분의 2인지를 심판하는 정치적인 대상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순서: 562
화면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아시는 내용입니다. 헌법재판소 주석서에 보면 ‘대통령직을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이 대행하는 경우 권한대행자의 탄핵소추 발의 및 의결 정족수는 대행되는 공직자의 그것을 기준으로 한다. 대통령권한대행의 경우 본래의 직에 대한 탄핵 발의·의결에 필요한 정족수보다 더 가중된 정족수를 충족하여야 하므로’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설명은요 상식적으로 국무총리와 대통령권한대행의 역할이 다르다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고요. 따라서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 의결정족수와 국무총리의 탄핵 의결정족수가 다르다는 매우 상식적인 주석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요 장관직무대행님, 야당의 주장대로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 의결정족수가 2분의 1이 맞다면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에 문제가 없다라고 판단하면 될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순서: 564
계속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반면에 헌법재판소의 의결정족수가 야당 주장처럼 2분의 1이 아니라 3분의 2가 맞다면, 과반수가 잘못이었다고 결정하게 된다면 최상목 권한대행이 임명한 2명의 헌법재판관 임명의 절차적 근거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566
바로 그 지점입니다, 직무대행께서 지적한 그 지점. 탄핵심판,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심판이 기각이 아니라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결정될 경우에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에서 했던 결정들이 과연 유효한 것인가에 대한 굉장히 큰 혼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헌법재판소가 3분의 2인 것을 판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의결정족수에 대한 의결을 하지 못하고, 탄핵심판 절차를 이어 가지 못하고 오히려 마은혁 재판관에 대한 임명 절차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나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를 먼저 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헌법재판소도 반드시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공정한 탄핵심판 절차를 지켜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의결정족수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고, 야당이 일방적으로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의결을 밀어붙이면서 2분의 1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헌정사에 굉장히 큰 오점을 남겼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568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2대 국회가 왜 이렇게 파행되었는가 그리고 왜 이렇게 파국적인 상황으로 치달았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2012년도에 제정된 국회선진화법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회의에서 날치기 법안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것, 대신에 상임위 등에서 가중 다수결 조건으로―이른바 패스트트랙이라고 하지요―법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규정했습니다. 장관대행님,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국회선진화법 이전에 우리가 흔히 국회 본회의 날치기라는 것을 들어 봤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국회법 절차를 무시했던 걸까요? 국회선진화법 이전입니다.

순서: 570
하지만 법에는 문제는 없었던 거겠지요?

순서: 572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래도 그 당시에 소수당의, 다수당이 합의제 관행을 파괴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에 따라서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가 합의해야만 국회의장이 안건을 상정할 수 있는 직권상정에 대한 규정을 신설했고요. 상임위에서는 이러한 법적 규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상임위원장이 여야 간사 간의 합의를 통해서 의사일정을 정하는 합의제 관행을 존중해 왔던 것입니다. 대행님, 2012년 이전에는 다수당 국회의원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당 출신의 상임위원장이 있는 상임위에서 단독으로 과반으로 법안을 밀어붙이는 일이 적었는데요 왜 그랬을 거라고 한번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순서: 574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야가 서로 입장을 바꿔 보자, 생각하자, 바꿔서 생각하자는 것이 관행적으로 있었고 서로 협의를 구해야 하는 상황들에서 자연스럽게 협치의 마인드가 생성되었습니다. 하지만 21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들어서면서, 특히 22대에서 이러한 합의제 관행이 깨졌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민주당은 소수당이 될 일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입장 바꿔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런 오만에서 시작됐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오만을 복기해 봤을 때, 지난 22대 과정을 지켜봤을 때 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특검법을 비롯해서 방송 4법 개정안을 시작으로 24개의 법안을 줄줄이 상임위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고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민주당이 행정부와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한 의회전술을 구사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 서둘러 추진했던 방송 4법 개정의 실질적인 목적은 친민주당 성향으로 임기를 끝나게 되는 공영방송 이사진을 현상 유지시키는 것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취지에서 민주당은 3명의 방통위원장을 모두 탄핵으로 협박했고 세 번째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는 헌재에서 기각됐습니다. 민주당의 탄핵 사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576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통일부장관님 잠시 나와 주십시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언론보도를 통해서 진보당의 집권 전략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혹시 이 언론 기사 보셨습니까?

순서: 578
혹시 그 보고서 내용도 보셨습니까?

순서: 580
제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보당은 집권 전략 보고서에서요 헌법 개정을 통해 헌법 3조 영토 조항 삭제를 주장합니다. 장관님, 이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말하는 두 국가론에 연계된 거 아닙니까?

순서: 582
그리고 이 보고서에는 한미동맹 해체를 아예 헌법 개정에 담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584
장관님, 이 보고서에 제가 더 충격을 받았던 것은 이뿐만이 아니라요 연방제 방식의 통일, 토지 국유화와 마찬가지인 완전한 토지공개념, 국가기간산업 국유화도 헌법 개정 방향에 담겼습니다. 진보당을 원내 정당으로 만들어 준 민주당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영토 조항 삭제, 한미동맹 해체 이런 것에 동의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순서: 586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잘 안 들립니다. 일어나서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민주당이 진보당하고 총선 때 연대하지 않았습니까? 연대하신 거면 진보당의 한미동맹 해체에 대한 전략보고서에 동의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연대 해체하십시오. 진보당하고 연대 해체하십시오. 이재명 대표께서 진보당하고 해체할 건지 명확하게 국민들께 설명해 주십시오. 안 그렇습니까? 아니면 연대를 계속한다는 건 진보당이 주장하는 한미동맹 해체에 동의한다는 것 아닙니까? 누가 내란 선동을 하고 있습니까?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시는 겁니까, 조계원 의원님? 공부하고 질문했습니다. 마무리 발언 하겠습니다. 22대 국회 초반부터 민주당이 자행한 입법 폭거는 87년 헌법 체제의 기초인 협치와 합의의 정치문화를 무너뜨린 행위입니다. 이 일련의 과정을 민주당은 법대로, 다수결이라고 말했지만 국민의 귀에는 협치의 파괴라고 들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주당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586 운동권 세력은 자신들만 정의를 독점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이미 기득화된 586 운동권 정치세력이 아무리 2030 청년세대에 대해 교육을 잘 못 받아 극우가 됐다는 식으로 무시하려 해도 이제는 그런 착각조차 진부하고 고루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이재명 당 대표는 민주당을 사당화, 일극체제화해서 자신의 범법행위에 대한 일체의 문제 제기를 허용하지 않고 입틀막, 대선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수불반 ,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22대 국회에서 이재명 민주당의 입법 폭거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협치의 정치문화는 회복 불가할 정도로 파기되었으며 사즉생의 각오로 여야가 함께 대한민국 공동체를 재건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화요일 이재명 당 대표의 원내대표 연설에서는 개헌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마음 속에는 여야 협치의 문화는 제거하고 지금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그대로 받아서 왼팔인 입법부와 오른팔인 행정부를 모두 부리는 일극체제…… 대...

순서: 4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김용태입니다. 저는 오늘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반대를 하고 그리고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포천시·가평군 주민 여러분들께 굉장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첫 번째 본회의장 발언을 이렇게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발언으로 하게 되어서 굉장히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만들게 된 현 정치권의 상황에 굉장히 개탄스럽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오늘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24시간 토론을 하겠지요. 그리고 24시간 뒤면 종결 표결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법안은 민주당의 힘으로 통과되겠지요. 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아마 민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방송 4법에 대해서 재의요구권을 부치실 겁니다. 그럼 다시 국회로 와서 이 법안은 최종적으로 폐기될 겁니다. 여러분, 국회의원들은 의회주의자입니다. 의회주의자가 스스로 입법권을 제한하는 행동들을 하는 이 상황에 정치권과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 심각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이 상황 자체가 굉장히 안타깝고 정치권이 계속 공전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가슴이 무겁습니다. 포천시·가평군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정치의 기능을 복원해 봐라, 한번 바꿔 보자 하고 젊은 국회의원인 저에게 기회를 주셨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21대와 나아지지 않는 이 상황에 대해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스럽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자리에 서서 합법적인 의사진행, 헌법과 국회법에 따라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하는 이유는 자명합니다. 민주당이 언론장악을 하려고 하는 술수, 시나리오가 역사가 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나라 망하는 것은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넷플릭스 드라마 돌풍 보셨습니까? 혹시 안 보신 의원님들 계시면 넷플릭스 드라마 돌풍을 꼭...

순서: 6
방통위원장 청문회 과정을 지켜보면서 의문점이 하나 들었습니다. 저는 과방위원이나 청문위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진실 공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언론을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법인카드 의혹이 대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그에 합당한 비판을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그것이 과연 방통위원장을 사퇴해야만 하는 이유인가에 대해서도 한번 국민적인 공감대나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한 가지 드는 의문점은 이진숙 후보자가 만약 정말 법인카드 의혹이 사실이고 잘못됐던 거라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법인카드 의혹 역시 잘못된 겁니다. 민주당 의원님들,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안 하시는 것 왜 그러시는 겁니까? 똑같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있다면 이재명 전 대표도 지금 전당대회 후보직, 같은 잣대라면 사퇴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김혜경 여사에 대한 법인카드 의혹 검찰에서 구형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 아무 말씀 안 하십니다. 오로지 이진숙 후보자 법카 논란. 이재명 대표가 썼던, 전 도지사 시절에, 기관장 시절에 썼던 카드는 무법 카드입니까? 저는 민주당의 최근의 행태에 대해서 정치권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야당은 정권을 견제하고 여당을 비판하는 권력구조상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가 자정작용 있게 되려면 민주당에서 보여 주고 있는 최근 행태들에 대해서 민주당의 의원들은 민주당에 대해서 그리고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해서 가감 없이 비판하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숨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마 이런 식의 논리라면 민주당 대표, 민주당 의원님들 저한테 똑같이 물으실 겁니다. 당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 비판하느냐. 저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합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비...

순서: 8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용태 국회의원입니다. 마침 학생 여러분들께서 오셨기 때문에 오늘 법안과 관련해서 잠깐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김용태 의원은, 여러분 다 아실 겁니다. EBS 알고 계시지요? EBS 관련 교육공사법 개정안을 반대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EBS 많이 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EBS가 정치적 편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제가 조금 전에 EBS 편성표를 통해서 말씀드렸는데 여러분들 아마 EBS 많이 보실 것 같아서 EBS 편성표를 다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EBS 편성표를 같이 들어 보시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만화, 영화 이런 것 보실 텐데 이러한 영화, 만화에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EBS1 TV의 편성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벽 5시 왕초보 영어를 시작으로 클래스e 오늘, 오늘 내용은 생물학 여행입니다. 그다음은 많은 국민이 좋아하는 한국기행과 세계테마기행,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실 수도 있는 렙틸리언과 빅블루,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딩동댕 유치원입니다. 딩동댕 유치원은 1982년 3월부터 무려 42년 넘게 방송되는 전 국민의 EBS 유치원입니다. 그다음 오늘 EBS1 TV의 편성은요 한글용사 아이야, 슈퍼윙스 일렉트릭 히어로즈, 원숭이 다섯 마리가 주인공인 도레미 프렌즈, 뒤죽박죽섬의 빅풋패밀리 쇼츠, 엄마 까투리, 미리 가 본 대학 강남대학교 편, 그리고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유아 클래스e, 탑골스타 개청이, 최고의 요리비결, 극한직업, EBS 평생학교 1교시, 2교시도 있습니다. 오늘 1교시는 친절한 주치의, 혈관 건강이고 2교시는 난생처음 드럼입니다. 다음으로 클래스e 미술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인, 여러분들 아마 4시부터 EBS 많이 보실 것 같은데요, 다시 여러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페파 피그, 마샤와 곰, 도레미 프렌즈 쇼츠, 슈퍼윙스 일렉트릭 히어로즈, 명탐정 피트 4, 드래곤 길...

순서: 11
예. EBS의 재원 늘리고 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이 조금 더 풍성한 도시와 조금 더 풍성한 기획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해서 여행을 물리적으로 가기 어려운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아마 그런 분들은 이러한 EBS의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대리만족도 하고 또 꿈을 키울 수 있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계테마기행에 정치적인 편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원을 통해서 세계테마기행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더 풍성하게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사회주의 국가를 간다거나 자본주의 국가를 간다거나 우리가 그걸 통해서 정치적 편향성이 있다라고 말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냥 이해하고 세계에는 이런 국가도 있고 저런 국가도 있고 이런 이념도 있고 저런 이념도 있고 그런 것을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학습해 간다라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EBS를 통해서 많은 학습과 교육을 받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EBS, 한국교육공사법을 반대하면서 오늘 본회의장 이 자리에서 반대토론, 무제한토론,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배울 것 같습니다. 학급 회장을 선출하고 부회장을 선출하고 각각의 학급 임원진들이 어떻게 풀뿌리민주주의, 학급에서의 민주주의를 운영해 가는지를 배울 것입니다. 그 역할에 EBS 교육방송도 아마 보조적인 역할을 하겠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화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들이 컸을 때, 어른이 됐을 때 가치관을 형성하고 또 민주시민으로서, 공화정의 한 시민으로서 여러분들의 임무와 또 여러분들의 사명과 여러분들의 역할과 또 여러분들의 권리를 다 찾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EBS 교육방송도 정치적으로 편향되는 것을 막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국회에 오시면서...

순서: 13
여러분, EBS 공사 그러니까 한국교육방송공사 개정안을 반대하고 있는 본 의원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마 여기 본회의장에 계신 여야 의원님들께서는 들으신 바가 있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EBS 교육방송을 보면서 컸습니다. 여러분들 EBS 교육방송 보시면서 아마 많은 학습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EBS 교육방송을 보면서 우리가 정치적 편향성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까? 이 프로그램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저 프로그램은 민주당을 지지하고 그랬던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습니까? 저는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여러분들과 함께 오늘의 EBS 편성표를 읊어 드리겠습니다. 한번 여러분들께서 EBS 편성표를 보시고 어떤 프로그램이 과연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지, 있다면 함께 같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EBS1 TV의 오늘 편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EBS의 방송 채널은 지상파로 지식과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하는 EBS1 TV와 창의융합교육을 담당하는 EBS2 TV 그리고 인문·문화·교양을 담당하는 EBS FM 라디오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한번 제가 EBS 1TV·2TV, EBS FM 라디오의 편성표를 말씀드릴 테니 같이 한번 잘 듣고 제가 말씀드린 의문에 같이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BS1 TV의 오늘 편성을 보면 새벽 5시 왕초보 영어를 시작으로 클래스e, 오늘 내용은 생물학 여행입니다. 그다음은 많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한국기행과 세계테마기행, 참고로 저는 세계테마기행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세계테마기행을 보면서 제가 정치적인 이념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사회주의국가라든지 뭐 다른 민주국가라든지 보여지긴 하지만 그걸 가지고 제 정치적인 편향성이 바뀌거나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렙틸리언과 빅 블루,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딩동댕 유치원입니다. 딩동댕 유치원은 1982년 3월부터 무려 42년 넘게 방송되는 전 국민의 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