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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1, 1-20번 표시)

순서: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입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17세기 의회의 권능을 무시하고 왕권독재를 획책하던 영국 찰스 1세의 폭압정치는 내전을 야기했고 자신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프랑스 혁명기 혁명정부로 시작해 수많은 정적들을 숙청하고 독재로 치달았던 로베스피에르 역시 단두대에서 똑같은 최후를 맞았습니다. 문재인 정권도 시작부터 전 정부 인사들에 대한 피의 숙청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110명의 공직자들을 기소했고 현재까지 이들이 받은 형량을 합치면 130년이 넘습니다. 이재수 장군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배울 줄 모르는 자는 그 잘못을 되풀이하는 벌을 받습니다. 문재인 정권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 역사적 교훈을 잊을 경우 문재인 대통령 역시 참혹한 대가를 치를 것임을 엄중 경고합니다. 이미 울산 부정선거 사건 등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위법 여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조국의 감찰농단 사건, 탈북 어민의 강제 북송 사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세 사건 중 하나만 문재인 대통령의 관련성이 사실로 드러나면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훨씬 가벼운 선거개입 문제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오늘 민의의 전당 국회의사당에서 독재 지옥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측근 비리를 은폐하고 선거부정까지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척하는 파렴치하고 뻔뻔한 사상 최악의 정권에 최악의 국회의장이 가세했습니다. 예산을 강탈하더니 대한민국을 기꺼이 망국의 길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날치기 처리된 내년도 예산안은 불법이고 원천 무효입니다. 괴물 기구 1+4에서 512조 원이 넘는 슈퍼예산을 자기들끼리 나눠 먹었다는 그 자체로 불법이고 위헌입니다. 엄연히 법적으로 심사 권한이 있는 예결위를 건너뛰고 제1 야당에는 어떻게 바뀌어졌는지조...

순서: 3
대한민국이 이룩해 온 성공의 역사 또한 이 자리에서 끝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이 걸어온 성공의 역사를 말살시키려는 이들에 맞서는 것은 시대적 책임인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대 위기에 맞서 피를 흘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내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그 위성정당들과 문재인 대통령을 역사의 심판대에 반드시 세우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서: 50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주영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강효상입니다. 국무총리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역 현안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선정기준이 한동안 진척이 없다가 지난 9월 21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의성 군수가 주민투표 찬성률로 최종 이전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4개 지자체 단체가 합의를 했습니다. 곧 더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겠지만 지금 선정 시한인 올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정위원장인 국방부장관의 그 합의안에 대한 검토 또 일부 주민들의 이견 등으로 자칫 부지 선정이 해를 넘기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요. 그래서 총리님께서 4개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한 대로 연내에 이전 부지가 꼭 선정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총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511
감사합니다. 어제 김광림 의원께서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여성 2명만 있는데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던 총리님 발언에 대해서 진위 확인을 해 봤느냐’ 이렇게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보도가 엇갈린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순서: 513
하루가 지났는데 확인해 보셨습니까?

순서: 515
아니, 오늘 언론에 가짜뉴스 팩트 체크가 났습니다. 어찌 됐거나 부적절한 말씀을 하신 것은 맞지요? 국민께 사과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순서: 517
투입된 검사들 중에 2명이 여성이 있었고요. 수사관 4명 중에…… 2명이 여성이고, 아들이 있었습니다. 조국 장관한테 여쭤보면 되지 않습니까?

순서: 519
제가 이따가 여쭤보겠습니다. 그때 아들이 계셨습니까, 조국 장관님? 현장에 아들 계셨지요?

순서: 521
예? 이것 간단한 팩트 확인인데 어제 김광림 의원이 그렇게 질문을 했는데 총리님께서 아직까지 확인을 안 하셨다는 것은 국회를 무시하시고 우롱하시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순서: 523
지금 자꾸 이런 식으로 총리님께서, 일국의 국무총리고 제가 존경하는 언론계 선배님께서 이렇게 가짜뉴스 퍼뜨려 가지고 하루이틀이 지났는데도 이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는 것은 인격에 대해 상당히 의심이 가는 이런 문제입니다. 총리께서 진솔하게 그러면 언제까지 확인해서 언제까지 사과를 하든 확인을 하든지 한다고 약속을 해 주십시오.

순서: 525
아니, 그때……

순서: 527
여자 둘 외에 여성이 더 있었느냐 그것만 확인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순서: 529
오늘 아침 언론 지적에는 이렇게 총리께서 나서서 가짜뉴스까지 퍼뜨리는 것에 대해서 학자 한 분은 ‘괴벨스식 언론조작이다’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이런 말씀 듣지 않도록 유념해서 처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박홍근 의원께서 ‘조국 임명하면 윤 총장이 사퇴하겠다’고 했는데 총리께서 거기에 가부간 답변을 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검에서는 이것을 부인했어요. 총리님, 진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순서: 531
그러니까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계십니까, 그 부분을?

순서: 533
예?

순서: 535
아니, 확인이 어렵다니…… 이렇게 자꾸 말씀을 돌리시니까 자꾸 가짜뉴스가 퍼뜨려지는 겁니다.

순서: 537
아니, 대검에서 부인을 했습니다. 대검이 산하기관 아닙니까? 보고를 받으셨을 것 아니에요?

순서: 539
총리님, 그렇게 스핀 닥터 처럼, 일국의 총리께서 무슨 정치공학적인 스핀 닥터처럼 그렇게 처신하시면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순서: 541
아니, 그 진실을 알고 계십니까, 모르십니까?

순서: 543
참 기가 막히네요. 아까 송기헌 의원께서 언론 보도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고 언론 및 속보 여러 가지 보도에 대해서 ‘검찰에서 고의적으로 흘린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하셨는데 총리님께서 ‘검찰과 언론의 공생관계고 이것은 적폐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