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 다음은 민주공화당 김임식 의원의 신상발언이 있겠읍니다. 너무나 순서가 늦어진 점 양해해 주세요.

본인이 출마한 선거구는 부산에서도 가장 새로운 중심지를 이루고 있는 부산진 갑구입니다. 인구 35만에 유권자가 14만입니다. 본 의원은 20년 동안 그 고장에서 살면서 자기의 인격과 덕망이 부족함을 자감을 하고 정치인이 되기 전에 인간으로서 자세를 가다듬으려고 노력을 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시 본 의원의 인격이나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옳게 갖추어져 있지 못하기 때문에 지난 5월 25일 날 총선거에 있어서 6만 표 가까운 표를 얻었읍니다마는 상대방과 차는 불과 32표였읍니다. 32표라는 표차였기 때문에 저 자신은 은인자중하고 어디까지나 저 자신이 정치인으로 올바른 자세를 더 수련을 하고 저 자신이 정치인으로서 식견을 더 넓혀 가야 되겠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국회에 있어서도 일체 발언을 하지 않을려고 애를 썼읍니다마는 오늘 선배 훌륭하신 윤길중 의원의 덕택으로 여기에 와서 신상발언을 하게 된 것을 거듭되게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은 국회의원은 그 바탕이 권리나 어떤 이권이나 특정인의 모략중상에 가담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본연의 자세가 아니라 자기 개인적인 이윤추구나 자당의 이윤추구에서 탈피를 하고 초연한 입장에서 올바른 국가적인 이론과 사회적인 개념을 가지고 시국관을 직시하고 국민의 바탕에 있어서 진실된 국민의 봉사자요 진실한 국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추는 것이 오직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자세가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사정들을 살펴본다고 하면 국내외적으로 복잡다단한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윤길중 의원께서도 가장 민주주의의 신봉자요 이 나라를 염원하는 애국적인 바탕에 있어서 질의를 장장 세 차례, 두 차례 하는 것을 봤읍니다. 저는 참으로 그분이 훌륭한 인격자이시다, 나 자신도 비록 당은 다르지만 인격적인 수긍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래서 제 자신은 사실 그분을 가까이 하려고도 애를 썼고 또는 만날 때마다 나 자신이 그래도 연소한 사회적인 규범도 있기 때문에 항시 참 가까운 인사를 올린 것만은 조금도 저 자신이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사실 지난번 5월 25일 날 선거에 있어서 선거라는 그 과정이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핵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판단하기에 따라서는 자왕우왕되는 수도 많이 있읍니다마는 우리 부산진 갑구 선거구민이나 200만 부산시민들은 부산진 갑구의 선거대결을 말을 하고 부처님과 손오공의 싸움이다, 또는 선과 악의 대결이다 이렇게 말이 나왔다는 이 자체는 본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부산 출신 의원들이 계시니까 그런 말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한번 밝혀 보아 주시면 좋겠읍니다. 사람이라는 그 자체는 원래 생활의 철학이 있어야 되고 신조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윤길중 의원께서는 지난 8월 12일 재개표라는 과정에서도 분명코 신민당 입장에서가 아니라 법조인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두둔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나와 있었읍니다. 그렇다고 하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다고 할 것 같으면 적어도 정치인으로서의 자세를 가지고 법조인으로서 역력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판단이 올바르게 내려져야 될 줄 믿습니다. 국회법에 본다고 하면 범죄수사에 계류 중인 것 또는 재판에 계류되어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리 국회의원의 신분이라고 하더라도 국회에서 논란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하는 이 자체도 윤길중 의원께서 법조인이라는 관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충분히 판단을 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윤길중 의원에게 제가 점잖게 대항을 하는 것보다도 여기에는 여야 제 자신이 숭배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들도 계시고 또 방청석에는 국민의 여러 가지 바탕에서 만장을 이루고 계십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그 말을 들었기 때문에 자료를 다 가져오지는 못했지마는 몇 가지의 자료만 보여 드릴 테니까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이나 또는 현명하신 국민들의 판단을 좀 받아야 되겠읍니다. 이 보자기는 신민당 훈련원장 국회의원은 정상구하고 선거 때 집집에 다 돌렸읍니다. 신민당 정상구, 구포동 6통 9반 왕세분…… 500원씩 2000원씩 넣어 가지고 다 돌렸읍니다. 선거 날 선거당일 날입니다. ‘신민당은 고발한다.’ 검은 짚차를 동원해 가지고 부산진 갑구 선거구 내에 다 뿌렸읍니다. ‘도적질한 투표용지를 즉시 회수하라’ 이런 벽보를 가는 곳마다 부쳤읍니다. 신민당에 계시는 여러 의원님들 신민당은 이런 것을 해도 절대로 공명선거를 했다고 신념을 가지십니까? 저 한번 반문하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나 자신은 내가 부족한 탓으로 6대 국회의원에 머물고 있다가 7대 참 낙선이 되고 나서도 나 자신이 부족한 일이 있다 이래서 구민과 더불어서 살아 보겠다는 신념을 거듭되게 다짐을 했읍니다. 그러나 참 보시요. 약자 동정이라는 소시민들의 야당에 대한 동정이 어떻게 된 셈인지, 사실 우러났다고 하면은 우러났다고 판단을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이러한 사조가 흘러서 저 자신 32표 차라는 차밖에는 못 얻었읍니다마는 인격적으로 부정선거라고 남을 모함을 해 가지고 국회의원을 가질려고 하는 김임식이 아닙니다. 분명코 신민당 소속 국회의원들께서 지난 8월 12일 검증 그 당시에 내려오신 분들께서는 참 인간적으로 김 의원에게 미안하다 참 어딘가 모르게 김 의원이 인간적으로 점잔하다. 저 자신 제가 지은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아무리 개인의 이윤추구나 또는 당리당략이 좋다 하더라도 이 나라가 망했을 때 국회의원의 위치가 뭘 하며 그 당이 뭘 하느냐 이 말이에요. 오늘날 이 시점에 있어서는 국내외 정세가 우리 민족과 국가에게 과업을 하고 있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렇다고 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초연한 입장에 서서 국민의 길잡이로서 정신을 재정비해서 이 나라 앞날을 걱정하고 현실에 오른 문제를 타결하고 나서겠다는 그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지 동료 국회의원을 이러한 자리에서 인격적인 모독을 하는 처사를 하는 이 자체는 엄연한 국민의 심판과 지탄이 있으리라고는 믿습니다마는 사실 유감된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또 지난번 사법파동에 있어서 몇 차례나 신민당 소속 국회의원들께서는 대정부질의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사법권은 참으로 국가의 앞날을 누구보다도 염원하고 공정하고 인격적인 자세에 서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저 자신도 공감입니다. 여기에 대법원에서 검증결과에 대한 조서가 원소에 대해서는 조금도 차질이 없다고 해서 배부가 되었읍니다. 이것을 어떻게 조작을 했느냐 하면은 성명서 1971년 9월 8일 자 신민당 대변인 김수한으로 돼 있읍니다. 부산진 갑구에 대한 대법원의 현증조서를 검토한 결과 보전된 투표함이 외부작용으로 변조된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다. 나머지는 하도 장황해서 읽지를 않겠읍니다. 국회 원내의 발언을 통해서 사법부에서 한 일은 절대적으로 신봉을 해도 된다고 발언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보전된 투표함이 변조됐다고 이렇게 성명서를 냈다는 이 자체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물론 나 자신의 사리의 판단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지마는 대단히 이해하기가 곤란합니다. 또 수만 수천 명의 부정인원을 조작해 가지고 투표를 했다. 여러분들! 제가 살고 있는 부산진 갑구는 인구 35만에 하루에 평균 이동가구 수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68세대입니다. 오늘날 부전동에 있다가 내일 양정동으로 이사를 갔다고 할 때에 곧 주민등록증을 정리해 가는 사람도 없고 정리해 갔다고 해서 동직원이 꼭 선거인명부에다가 그것을 정정을 시키는 그런 일도 사실 동직원은 적고 사무는 폭주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리가 옳게 안 된 것을 마치 행정부와 짜고 인원을 조작해 가지고 김임식이가 대리투표를 하고 관선 국회의원 비스름한 말을 하는 것을 저 자신이 들었읍니다. 구청장, 전체 부산진구 내에 있는 25개 동장, 동사무장, 동서기 68명을 무더기 고발을 검찰에 했읍니다. 전체 혐의가 없다고 해서 다 무혐의 기각이 되었읍니다. 국회의원만 도도하고 국회의원 아닌 사람 판사나 검사나 일반 국민은 다 사람도 아니고 시비가 없다고 하는 이러한 말을 감히 국민을 대변하는 입장에서 할 수가 있느냐 이거야! 저는 이러한 무책임한 말들을 국회의원들이 하기 때문에 국민들도 역시 옳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자기의 생명을 바치더라도 옛날 안중근 의사 모양으로 ‘견리사의 하고 견위수명 이라’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을 바치고 사람이 의리에 부당한 꾀임을 받게 될 때에는 진실을 찾으라고 하는 그러한 심적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저는 사실 무책임한 발언이 될는지 모르겠지마는 의심스럽기 짝이 없읍니다. 인간이라는 그 자체는 본연의 수양과 자기 관리를 할 줄 알아야 되고 사물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엄연히 3권분립으로써 재판부가 있으니만큼 아직도 사건이 계류되어서 완전하게 판결이 나지를 않았읍니다. 이러기 때문에 저 자신은 참 공연하게 내 자신 때문에 언론계나 여러 국민들에게나 또는 다른 일들이 많은 사법부에까지 누를 끼치고 있는 이러한 죄책감 때문에 저는 자신 밤이면 그저 집에 들어앉아서 독서라도 해서 어떻게 하면 나도 정치인으로서 올바른 인격을 갖춘 자가 되겠느냐 이렇게 생활을 하는 것은 저는 이 자리에서 천지신명 앞에 말을 하더라도 조금도 양심에 어긋남이 없읍니다. 어떻게 해서 우리가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국민에게 동료 국회의원들의 사생활이나 지금 걸어온 행각을 행적을 옳게 판단도 못 하고 남을 인격적인 모독한 발언을 전체 국민에게 천명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저는 대단히 이해키 곤란합니다. 김임식이라는 이 사람 자체가 국회의원이기 전에 가정에 가면 가장이요, 동네에 가면 주민의 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개인의 생활의 인격도 인정을 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저 자신 지난 25일 날 선거를 통해서 초저녁에 개표를 해 보니까 제가 2000표가 리드를 한 것이 아니라 당했어! 상대방 출마자를 가까이 오라 해서 오늘날 이 시점에 있어서 우리 부산의 시민들의 감정이 아무래도 여당보다는 야당에 쏠리는가 보다 당신이 당선되는 것만은 틀림없는데 앞으로는 지난날 당신에게 대해서 선거구에서 우왕좌왕하는 말들이 많으니까 국가를 위해서 이 지역사회를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 주시오. 그리고는 26일 날 아침 9시에 저는 집에 돌아가서 내자와 내 큰자식을 불러 놓고 애비가 부족한 탓으로 두 차례나 출마를 해서 낙선되었다는 이 자체는 가식이나 자식들에게 애비로서 미안하고 선거국민들 중에서도 나를 지지해 준 사람들에게는 퍽 미안하다 하고서 이불을 뒤집어쓴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잤읍니다. 오후 3시가 되니까 이제 표가 역전하고 있다는 거야. 그날 밤 1시 반경에 62개 투표함 중에 1개를 남겨 놓고 61개 함을 개표한 결과 26표가 내가 졌어요. 그러나 저 자신 초연한 입장에 서서 인간이라는 것은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고 어려운 고비를 당할 때일수록 인간 자세가 올바르게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래서 우리 당원들보고도 조금도 어떤 행동에 인간으로서 규범에 벗어나지 못하게끔 제지를 했던 것입니다. 62개 함 마지막 함을 깨니까 오십몇 표가 더 나와서 32표라는 표를 내가 더 얻어 가지고 역전승을 했읍니다. 그랬더니 개표장인 부산 서면 중심에 있는 부산상업고등학교 교정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밀려 가지고 그날 비가 왔읍니다. 그 비 오는데 우비도 들지 않고 저를 안고 참으로 앞으로는 우리 부산진 갑구를 위해서 일을 좀 해 주시오 하는 말을 들을 때 저는 그 시간에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 참 저 자신이 그래도 인간으로서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덕분인지 또는 하나님이나 천지신명께서 저를 돌봐준 덕인지 참 그 자체 인간의 감회는 어떻다고 형용할 수가 없었읍니다. 아침 날이 동쪽 하늘이 밝아지기도 전에 4시부터 집에 사람이 몰려들기를 근 삼사천 명이 몰려들어서 자기네들이 막걸리를 갖다 먹고 자기네들이 기뻐하는 것을 볼 때 저 자신, 얼마나 저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우리 유권자들의 가슴을 조이게 했느냐 이런 생각을 해 볼 때 저는 저 자신 인격의 관리를 더 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심정이 더 굳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 자신 너무 장장한 말을 할려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아닙니다마는 저 자신의 심정이나 경위에 대해서 다소나마 여러 동지 의원들께서 이해를 해 주신다고 하면 저 자신 비록 역량이 부족하고 저 자신의 인격이나 인간으로서의 갖춤이 덜 되었다 하더라도 거듭 수련을 해서 여러 동료 의원들과 더불어서 진실한 국민의 대변자로서 국가를 위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각오는 충분한 것이올시다. 앞으로 현명한 대법원의 판단이 올바르게 내려 줄 것을 저는 확실히 마음으로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윤길중 의원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 자신 부족한 인간이 아닐 것 같으면 조금 더 말의 순서나 또는 체계 있는 말을 해서 마음에 거슬림을 안 주었어야 될 것인데 저 자신도 인간이니까 저 자신의 발을 빼려고 하니까 윤길중 의원에게 이런 누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마는 사적으로 무슨 감정이 있겠읍니까? 우리는 정당인이기 이전에 국민이요 사회인이요 인간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야 의원 간에 누구 할 것 없이 서로 인격적인 공격은 없이 진실한 대변인으로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본산인 국회에서 올바른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앞날을 창건하게 노력할 것을 대단히 외람된 말입니다마는 한마디로서 호소를 하고 이 자리를 물러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회의가 궤도에서 조금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임식 의원 발언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려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신민당의 윤길중 의원이 신상발언을 하시겠다고 통지가 나왔읍니다. 웬만하면 그만두세요. 그러면 간단히 말씀하시지요.

김임식 의원 나 그렇게 생각하실 줄 전혀 모르고 내 발언 가운데에 누구의 인격을 모욕하거나 그럴 생각이 추호도 없었읍니다. 또 김임식 의원이 여러 가지로 나한테 대해서 얘기하셨던 얘기도 들었고 내 무슨 인격적으로 모욕하거나 그럴 생각 추호도 없읍니다. 누가 어떤 개인을 두둔해서 얘기를 하고 어떤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그러한 얘기를 한 사실이 전혀 아니에요. 다만 내가 이 부정선거에 관계되는 여러 가지 맹점을 얘기를 하는 과정 가운데에…… 따져 놓고 생각해 봅니다. 야당 의원들만 열두 사람 기소해 놓고 있어! 이것이 공평한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또 지금 이 문제에 관해서 내가 얘기한 것은 딴것을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그날 개표를 했어! 개표도 잘 되었읍니다. 우리가 갈 적에 정중하게 모두 많이들 있었는데 잘했어! 했는데 그 투표록에 기재된 유효투표 투표자 수하고 그때에 개표해서 결과 나온 그 숫자하고 틀려…… 어떻게 해서 틀렸는지 모르겠어! 이것은 사무착오로 해서 틀렸는지 그렇지 않으면 조작을 해서 틀렸는지 이것은 알 수가 없는 일이지만 그 표수가 틀리게 나왔단 말이야! 그러니 이것이 문제가 아니냐, 어딘가 이 사회에 병폐가 든 것이 아니냐…… 이것은 김임식 의원이 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과거에 내가 선거에 본다고 할지라도 내가 제2대에 당선되고 제3대 때에 나왔는데 나를 떨어뜨리기 위한 기본국책이 서서 거기 내 친구 어떤 사람 하나 세웠어! 그대로 다 만들어서 해 버린 일이 있읍니다. 나는 그런 경험을 많이 당했는데 여기에 어떤 여기 우리 동료 의원들이 적어도 양식을 가지고 있는 동료 의원들이 자기가 스스로 부정을 하고 스스로 조작을 했다고 이렇게 생각 안 해! 어떠한 정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인디비주얼 핸드가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말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왜 개표해 논 결과가 투표록에 기재된 것과 발표가 왜 이렇게 다르냐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말이야! 내가 이것을 정말 나라를 걱정하고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입장에서 이것을 내가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어떤 구체적 사건을 어떻게 해 달라든지 어떤 개인의 인격을 어떻게 한다든지 이런 것은 전연 아닙니다. 문제를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 당사자이시니까 굉장히 흥분하신 모양인데 흥분하실 것도 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러나 나는 내가 얘기한 본의는 이러한 것이 아니고 이 발표가 된 숫자상에 틀린 점이 입증으로 나타나 있어. 그래서 이것을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이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민당 김수한 의원이 똑같은 성질의 말씀을 하셔야 되겠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씀하시고, 이 문제는 귀결을 지으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간단히 해 주세요.

저는 다른 의원들과 더불어서 한일의원간담회에 참석을 했다가 어제 돌아와서 오늘 여러 가지 그동안 국회가 되어지고 있는 사실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을 하려고 의석에서 여러 가지 그동안의 회의록을 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지금 김임식 의원께서 유인물을 들고 신민당 대변인 김수한 그리고 요전번에 저의 당을 대변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정상구 의원의 지금 계류 중인 선거소송에 관해서 제가 발표한 문제를 가지고서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이것을 분명히 회의록에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또 이것을 해명해야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신상발언을 얻어서 이 자리에 섰읍니다. 김임식 의원께서 불초 이 사람을 공화당 대변인으로 보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신민당 대변인입니다. 우리는 우리 당에서 전국 그 어느 선거구 가운데에서도 특히 정상구 7대 동료 의원의 이 선거구의 지금 선거상황, 특히 우리가 확신하고 있는 이른바 부정선거라고 하는 부분에 관해서 우리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숙의하고 또 진행 중에 있읍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도 지금 김임식 의원은 등단하셔서 여러 가지 자기의 입장과 또 그 내용에 관해서 상반된 의견을 개진을 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서도 정상구 의원의 주장이 옳다고 우리는 확신하고 있읍니다. 저는 저 개인이 그렇게 확신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우리 당은 그렇게 확신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우리 당에서는 이 문제에 관해서 우리 당내에 있는 법조반을 현지에 급파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소송기록도 검토를 하고 그 가운데에서 이러이러한 점이 문제가 된다 특히 가장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보관 중에 있었던 여러 가지 선거에 관한 기록이라든지 투표록이라든지 하는 것이 보관 당시와 그 이후에 있어서 형태가 변조가 되었다 이것이 어떠한 경위로 이렇게 내용이 달라졌느냐 하는 문제는 앞으로 사법부가 가려낼 것입니다. 또 우리는 가려내고야 말 것입니다. 다만 이것을 가지고 마치 제가 없는 사실을 참 그야말로 날조해서 또 저 자신이 추상적으로 처리를 해서 자연인 김수한이가 이것을 김임식 의원을 공격하기 위해서 또는 비방하기 위해서 또는 김임식 의원이 잘못한 것처럼 건전한 시민생활권을 제가 침해하기 위해서 한 것처럼 말씀하신 데 대해서는 참 지극히 유감스럽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제가 등단한 김에 말씀을 드릴 것은 지금 윤길중 의원도 말씀을 했읍니다. 그래, 김임식 의원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 가지 좋은 자료를 들고 정상구 의원이 선거 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얘기를 합니다. 정상구 의원이 그런 책보를 돌리고 또 그런 돈을 돌렸으면 과연 그렇게 말씀하는 분은 돌렸느냐 안 돌렸느냐? 또 정상구 의원한테 그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 내일 좀 가지고 오라고 해서 내가 이 자리에 서서 한 장 한 장 들고 좀 설명을 해 봐야 되겠어요. 불초 이 사람은 선거구에서 연설 도중에 합동강연을 하고 있는 연설 도중에 괴한이 튀어나와서 괴한을 튀어나오게 만들어서 연설을 중단시킨 사건이 2건이나 있읍니다. 선거법을 들춰 보십시오. 선거사범 가운데 가장 으뜸하게 가는 합동정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합동정견발표회에 대해서 괴한을 시켜 가지고 소리를 지르고 내 바지가랭이를 잡아당기고 이래 가지고 합동정견발표회가 5분 내지 10분 중단된 이와 같은 엄연한 현행범도 기소는커녕 경찰에 데려다가 주민등록증이 있느냐? 물으니 없다 그러니까 당신 주소 그저 구술로만 해 놓고 그냥 돌려보냈어! 공화당 출마자가 합동강연하고 있는 연설 도중에 만일 어떤 자가 뛰어나가서 옷을 잡아당기거나 연설을 중단시킨 사건이 발생되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처리했겠읍니까? 이런 것은 공평한 처사입니까? 이래야 이것이 바로 법 형평의 원칙에 합당된 처사냐 말이에요. 그래 신민당 사람은 12명이나 현역 국회의원을 기소하고 공화당 분은 한 분도 기소된 분이 없어! 이렇게 여당은 공명선거하고 야당은 부정선거의 집단체란 말입니까?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며칠 국회를 쉬였기 때문에 오늘은 이런 정도로 하고 마치겠읍니다. 내일부터 이런 문제에 관련해 가지고 이 국무총리 이하 관계장관들 밥맛이 좀 돌아오도록 제가 내일부터 좀 신랄하게 내가 추궁을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예정시간이 조금 있읍니다마는 발언하실 분도 많고 오늘은 내일 다시 계속할 것을 기약하면서 산회를 선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