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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문석호

文錫鎬

생년월일: 1959년 7월 12일
성별: 남성
17대 국회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소속정당: 통합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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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17대 국회(지역구)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제16대 국회(지역구)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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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91건(1-20번)
문석호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20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충남 서산시 태안군 출신 문석호 의원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대선에서 패배했습니다. 저는 경제 살리기와 민생 안정 그리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민의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또한 8년 전 정치를 처음 시작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경제를 챙기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명박 차기 정부는 경제를 살린다는 미명 아래 인수위원회를 앞세워 시장만능주의, 강자만이 살아남는 극단적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사교육비와 부작용을 초래할 ‘영어 올인’ 계획은 서민들에게 허탈함을 넘어 절망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린 손자를 둔 어르신께서 우리말․우리...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22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는 작은 정부의 미명 아래 대대적인 정부조직 개편안을 지난 24일 국회에 제출하고 불과 4일 안에 통과해 내라고 정치권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공동체의 운명이 걸린 통일정책을 총괄하는 통일부를 폐지하고, 미래성장산업의 육성과 기술강국의 꿈을 실현할 과학기술부를 폐지한다고 그럽니다.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가족부도 폐지한다고 그럽니다. 해양강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해양수산부도 폐지한다고 그럽니다. 이루 거론할 수 없습니다마는 무엇 하나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이 국가적 과제들 이런 과제를 다루는 핵심 부서들을 전봇대 뽑듯 밀실에서 싹둑 잘라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과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은 단순한 정부조직 개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24

다음은 농진청 폐지와 해수부 통폐합에 관련되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진청은 그동안 지난 50년간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그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농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기술지도를 하는 주무 관청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의 그 폐지안을 보면 ‘출연연구기관화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자칫 상업성 있는 신기술 개발에 치중을 하고 대다수 농업인들이 바라는 일반 농업기술 개발이나 지도를 좀 소홀히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리께서는 본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26

상업성 있는 신기술이 필요하다면 농진청 산하에 특별한 연구를 위한 그런 산하기관을 둘 수 있지 않겠습니까? 민간연구기관 형태로도 할 수 있겠고요. 정부출연연구기관 형태로도 가능하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28

해양수산부가 이제 해체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해수부는 아시다시피 김영삼 문민정부 당시에 5대 해양강국 진입의 꿈을 안고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1998년 국민의 정부 출범 때 폐지 위기에 있던 해양수산부를 한나라당이 주장해서 존속을 시켰단 말이지요. 이제 와서 이제 해체시키겠다고 그러는데, 아시다시피 우리 수산인들, 어민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연안어장이 축소되고 또 수산물이 수입․개방되고 또 유가도 급등하고 그래서 사실상 고사 위기에 있습니다. 수산인들의 가계소득을 보면 도시가계소득의 한 6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농림부하고 통폐합을 하게 되면 이제 수산 관련부서는 수산국 하나 정도밖에 더 존재하겠습니까? 과거에 통폐합하기 전에, 해양수산부를 만들기 전에 수산청이라는 외청이...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30

서해안 원유유출사태와 관련되어서 묻겠습니다. 사상 최악, 최대의 원유유출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앞길이 참 막막합니다. 이 바다가 언제 살아날지 모르겠고, 생태계가 복원되는 데는 10년 걸린다, 20년 걸린다, 이렇게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이 연이어서 세 분이나 농약을 먹고 분신을 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분노한 민심은 폭발 직전에 있습니다. 다행히 정부가 곧바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또 300억 원의 긴급생계지원자금을 신속히 배정한 것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분명한 원칙과 기준이 없어서인지 또는 해수부와 충남도 간의 어떤 소통이 좀 부족해서인지 이제서야 50여일 만에 이제 주민들 손에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생계비 지급 지연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32

이번 사태와 관련된 정부 책임론과 관련되어서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정부에 대한 원성이 자자합니다. 관제가 50분간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지도선이나 해경선을 신속히 출동을 시켰다면 충돌을 막을 수 있었다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3일간 기름이 유출이 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정부의 책임에 관련되어서 관련 해경청장이나 해수부장관의 문책이 필요하다, 또 정부의 사과가 필요하다 하는 그런 피해 주민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34

그 문제와 관련되어서 이따가 법무부장관에게 또 묻겠는데요, 총리께서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갈 사항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특별법 제정과 관련되어서 묻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해양오염사고는 현재진행형에 있고, 앞으로 피해가 확정되기까지도 몇 년이 걸립니다. 또 배상이나 보상을 받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의 사례처럼 국가가 선배상하고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처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대통합민주신당이 작년 12월 31일날 가장 먼저 법을 냈고, 그 뒤에 한나라당, 민노당, 국중당까지 관련 특별법을 내놓고 있습니다. 선배상 후정산이라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일치된 견해로 이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36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1998년에 프랑스에서 에리카호라는 유조선이 좌초했을 때, 2002년도에 스페인에서 프레스티지호라는 유조선이 좌초했을 때 지금 제가 낸 법안처럼 선보상하는 그런 조치를 프랑스정부, 스페인정부가 취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사례를 잘 분석해서 법안 심의 과정에서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법무부장관께 묻겠습니다. 이 유류오염사고에 대한 수사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받으셨지요?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38

삼성의 중과실에 대해서 왜 수사를 안 했습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40

삼성중공업의 이 항행 책임자 불러다가 조사 안 했지요? 그 흔한 압수수색 한 번 안 했지 않습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42

그쪽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사 아니었나요?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44

수사의 범위와 상관없이 무려 9개 시․군의 8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의 생계가 걸려 있는 중대사입니다. 검찰로서는 이런 국가적 중대사, 대재앙을 맞이해서 그 법적 책임을 분명하게 가리는 역할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46

재수사하거나 보충수사할 용의가 있습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48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50

만약 삼성의 책임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검찰 수사를 불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검을 해서라도 그 진상을 반드시 규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52

반드시 그렇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54

우리 검찰이 역사상 지금 2개의 특검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56

검찰 수사가 불신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검찰이 거듭나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 재벌 눈치 보지 말고, 권력 눈치 보지 말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서 진실을 규명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7대 국회 271차 회의 | 2008-01-31 | 순서: 258

들어가시지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양극화 문제를 성장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복지와 분배를 강조하고 있는 선진국들의 사례에서 검증된 바입니다. 성장 위주의 친재벌적 정책은 서민의 삶의 악화로 연결될 것입니다. 재벌도 국민이고 서민도 국민이지만 국가와 정부는 힘없는 서민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생존권을 보장해야 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만 해도 수십만 국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민생 문제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죽음마저 부른 피해 주민의 절망과 탄식에 책임을 회피하는 삼성도 밉지만 정부가 더 밉다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삼성은 법적 책임을 질 것을 국민과 피해 주민 앞에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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