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在汀
(現)22대 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국회의원 (現)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장 (前)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前)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前))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前)21대 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국회의원 (前)20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前)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前)더불어민주당 당대변인 (前)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前)더불어민주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 위원 (前)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前)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부위원장 (前)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前)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前)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前)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겸 감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언론위원회 위원
존경하는 우원식 국회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헌법재판소 재판관후보자를 겸하는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입니다. 지금부터 헌법재판소 재판관후보자를 겸하는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에 대한 심사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21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의 헌법재판소장으로서의 자질, 전문성, 도덕성과 헌법적 쟁점 및 사회적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종합적인 소신을 살펴보았고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지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내용 등을 토대로 헌법재판소장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였습니다. 먼저 일부 청문위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후보자가 부적합하다는 견해를 제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동안을 국회의원 이재정입니다. 지금 나가고 계시는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함께 들어 주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이 자리는 원내대표의 변명을 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이 사태의 진실을 찾아 나가는 국민의 목소리로 그 내용을 찾아 나가는 자리입니다. 함께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는 비상계엄에 이렇게 말합니다, ‘1980년대 이후로 민주국가로 여겨져 왔는데 이런 한국, 커다란 충격을 줬다’. 충격, 기이, 경악…… 세계 언론들이 쓰는 말입니다. 계엄이 이런 민주국가, 성공 국가를 더럽히고 있다라고 표현합니다. 미국 정부도 얘기합니다. 보기 드물게 적확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대통령의 오판이다. 우려스럽다. ...
국무총리께서 어떻게 보셨는지 여쭙습니다.
그 내용들 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부 부처의 일원인 선관위도 즉각적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 입장문도 보셨지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선관위로서 해야 될 도리를 했다. 다시 이야기해서 대통령이 말한 게 틀렸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그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여럿 있었습니다. 국무총리로서는 판단이 되는 부분이고 이미 파악이 되어 있으실 부분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 지금 떠오르시는 대로 말씀 주시지요.
어제 담화는요 모두가 기가 찼습니다. 향후 법적 대응을 위해서 자기변명을 늘어놓고 그리고 지지세를, 극우적 지지세를 결집하기 위한 그런 발언이었다고 모두가 평가합니다. 팩트조차 하나같이 사실인 것이 없었습니다. 혹자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심신박약을 주장하기 위한 합리적 모색이 아닌가?’라는 얘기도 합니다. 그 정도로 참담한 그런 담화문을 보고 지금 국정 운영을 그래도 대신해 책임지고 있다는 총리께서 그 정도 이야기밖에 못 하십니까? 대통령 계엄을 막지 못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이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계엄법 2조 6항에 따르면 ‘국방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은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 되어 있습니다. 자, 계엄의 선포를 건의하기 전에 국무총리가 등장해야 되는 신 입...
국무총리를 거치지 않은 채 장관이 대통령에게 바로 건의를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리를 거치지 않고 장관이 임의로 계엄의 선포를 건의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부분이 잘못됐다라고 국무회의 당시에 이야기하신 적 있습니까?
그래서 이야기했습니까?
앞으로 말고 그때!
그때 이야기했습니까?
긴 말씀 하셨는데 본인은 얘기 안 했다는 뜻이네요?
절차적 하자에 대한 문제 지적은 안 하셨네요?
국방부장관께서 국무총리를 거쳐야만 건의할 수 있다라는 내용 자체를 모를 만큼 무능력했든지 이 문제를 알았음에도 입도 뻥끗하지 않으셨다는 얘기네요?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외교부장관 나와 주십시오. 송미령 장관, 이 공간에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공간에서도 외교부장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당일 9시경 대통령 집무실에 도착하여 10시 40분에 떠났다고 하는데 1시간 40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충분히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설명 주십시오.
그러면 처음 9시경에는 대접견실이 아니라 집무실에서 먼저 온 4명 정도의 장관과 함께……
국무총리와 대통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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