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敎善
존경하는 의장, 의원 여러분! 민주공화당의 이교선입니다. 본 의원도 10년 만에 이 의사당에 돌아온 한 사람입니다. 지난 세월 재야의 황야를 방황하면서 격은 그 고뇌에 찬 지난 일들을 회고할 때에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외롭게 방향을 상실하고 고민하고 다닐 때 저에게 목표를 주셨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고 격려해 주신 저의 당의 총재이신 대통령 각하와 이 자리에 계시는 여야의 선배 의원 여러분에게 대해서 오늘 감사의 뜻을 올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남북적십자회담이 곧 열리게 됩니다. 이 남북적십자회담에 대해서 많은 국민이 지나칠 정도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현실을 냉혹하게 통찰하고 이 회담에 임해야 되겠으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과거 20여 년 동안 긴장에 또는 대립에 시달려 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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