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成樂緖
그 말씀에 보충해서 보고하겠읍니다.
순서에 특별위원회설치에관한결의안으로 되어 있읍니다마는 이 사람이 제안한 것은 「이북대책위원회」입니다. 그러고 본래에는 어저께 아침에 이 안을 사무처에 제시하고 국무총리의 승인이 가결되면 그 즉시로 상정해 달라 또 만약 부결되면 좋게 해 달라고 이러한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어저께 상정이 못 되고 오늘 아침에도 상정이 못되고서 지금까지 내려왔읍니다. 그런데 이북대책위원회를 설치하자고 하는 필요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항상 부르짓고, 더욱이 선거운동 당시에 절규하던 38선 철폐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북대책위원회」를 설치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러고 우리 국회로서 할 일은 거이 다 되었고, 우리 중앙정부 수립이 분수령을 넘는 즉시 이북에 대한 모든 것을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
본래는 남북통일추진회라는 그런 이름을 생각해 봤읍니다. 통일추진회라고 하면 원래 우리가 하는 여기와는 다른 방면에서도 그런 명칭을 쓰고 있으니까 혼동될 그런 염려도 있고, 그래서 본래 국회법은 제정할 적에 그 초안에 이북대책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그대로 그 명칭을 인용한 것뿐입니다. 그러고 그 성격에서 여러 가지 이북에 관한 조사 또 이편의 선전, 여러 가지 연락, 원래 이런 것을 취해 가지고 실행은 행정부에 맡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대책위원회라고 했지마는 실지로 실행까지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조사해 가지고 그 실현을 행정부에 맡길 것이니까 무슨 강력한 힘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북대책위원회라고 제안을 냈읍니다마는 명칭은 어떻게 되든지 여러분께서 잘 정해 가지고 작정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다만 이러한 기관을 두자는 것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안자로서 동의한 18인의 양해를 얻어 가지고 윤석구 의원의 개의를 접수합니다.
5건
1개 대수
3%
상위 76%
분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