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允淑
존경하는 의장! 신뢰하는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이 본회의 의정단상에서는 처음으로 발언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 발언도 무슨 여성문제라든가 혹은 문화문제가 아닌 남성들만이 다루기에도 거창한 남북공동성명에 관해서 내가 입을 연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황공하고 또 어떻게 하면 너무 미천한 내 의견을 여기에서 피력한다는 데에 대단히 죄송함을 느끼기는 하나 또한 영광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나와 있을 때에 내 머리 속엔 대단히 착잡한 감회가 맴돌고 있읍니다. 본 의원의 일평생 동안 내 사상이나 혹은 내 교양이나 국가이념이나 이러한 모든 것을 국제회의나 이러한 모든 것을 국제회의나 혹은 여러 모로서 동반해서 귀뜸을 해 주고 국토통일의 어떤 나팔소리가 들릴 때 혹은 국토통일의 어떤 행진곡이 울릴 때 흥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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