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徐參錫
[학력] · 전남대학교 대학원 졸업(NGO학 박사) [경력] · 현) 제20·21·22대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 · 현) 제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 현) 국부포럼 공동대표 · 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전)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 전) 포럼 자치와 균형 공동대표 · 전) 포스트코로나 내외포럼 공동대표 · 전) 국회섬발전연구회 대표의원 · 전) 농어촌물포럼 공동위원장 · 전) 전라남도 무안군수(민선3,4,5기) · 전) 전라남도의회 제5,6대 의원, 기획재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전) 제13, 14대 박석무 국회의원 보좌관
존경하는 김진표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삼석입니다. 2024년도 예산안의 수정안에 대하여 간략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수정안은 정부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 656.9조 원에 대하여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보통교부금과 특별교부금 간 이관 금액을 제외하고 4.2조 원을 감액, 3.9조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 중 기금을 제외한 예산안 총지출 438.7조 원에 대해서는 3.4조 원을 감액하고 3조 원을 증액하여 총 0.4조 원을 순감액하였습니다. 수정된 주요 사항을 말씀드리면 첫째, R&D 분야는 기초연구 과제비 추가 지원 및 출연연구기관 인건비 보강, 차세대 원천기술 연구 확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삼석입니다. 존경하는 김진표 의장님과 여야 여러 의원님들께 선택해 주신 데 대해서 각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왜 특별위원회인지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라 살림도 국민의 삶도 보다 진일보해서 윤택해질 수 있도록 간을 맞추는 소금 역할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영암․무안․신안 출신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입니다. 전국 250만 농민, 어민, 축산인, 임업인들의 간절한 하소연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제부총리 앞으로 나와 주시지요. 부총리, 힘드시지요? 힘내세요.
건교부장관, 공항 잘 만드세요. 우리 속담에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시지요?
그런데 우리 농어민들은 과연 우리가 그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느냐를 저한테 묻습니다. 부총리 의견 어떠십니까?
말씀은 맞는데, 네 차례 추경을 해서 많이 지원도 해 주시면서도 그리고 또 영세업자 등에게는 최대 200만 원까지도 직접 주시면서도 농업 예산은 2000여억 원이 깎였어요. 그 200만 원 준 것처럼 혹시 농어민들에게도 직접 이 정도 주신 적 있어요?
솔직해서 좋습니다. 또 그 연장선상에서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이 지금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중소기업 등 인건비는 지원해 줬어요. 그런데 왜 농어촌은 안 해 주느냐? 뭐 이렇게 안 해 줬다라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했으니까 그 정도로 넘어가겠는데…… 또다시, 농업직불금에 소농직접지불금이라는 법률상의 엄연한 명칭이 있습니다. 소농을 구분하고 있어요. 그런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지원했어요. 그런데 소농한테는 지원을 안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것 얘기 한번 해 보세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제가 얼른 볼 때 누적 한 600여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확한 통계는 아닌데. 그런데 우리 농민․어민․축산인․임업인들 다 합해 봐야 250만이에요. 그중에서 절반을 친다고 한들 125만밖에 더 되냐 그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 안 줬잖아요. 잘못된 것 아니에요?
진짜 어려운 사람들한테 곳간을 좀 지키세요, 부총리님. 지난해 4월 부총리께서 내년 예산편성 때 농업 분야를 더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역점을 두는 게 낫겠다라고 발언하셨습니다. 또 감액된 농업 예산을 추후에 재편성해 달라고 본 의원이 요청하니까 그렇게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약속 안 지키셨어요?
노력을 했는데 결과는 그렇게 안 됐잖아요. 3% 선도 무너졌지 않습니까?
이게 부총리가 직접 약속을 한 거예요. 속기록에 다 나와 있는 얘기를 제가 확인하는 겁니다. 안 됐지요? 못 했지요?
노력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결과가 없잖아요. 약속을 안 지킨 것도 문제지만 그 안 지킨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는 당국의 인식이 나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더 기막힌 사실도 있습니다. 농업인안전보험이라는 게 있는데 사고 발생 후 1년이 지나 사망하면 유족보상을 받을 수가 없어요. 무슨 말이냐 하시겠지요. 그런데 제가 농림부장관한테 물어보니까 한 달 연장했다 합디다. 그것은 강변입니다. 그래서 기가 막혀서 제가 부총리한테 다시 물어보는 겁니다. 왜 농민은 죽어서도 이 땅에서 이렇게 차별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
이미 그 얘기는 농림부장관한테 보험은 보험다워야 된다라고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되고 이것을 규정을 고쳐서라도 산재보험하고 비슷하게 좀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세상 어느 나라에 이런 대접을 받는 농민들이 대한민국 말고 또 있겠습니까? 이것 기막힐 일입니다, 이것. 이번에는 더 어려운 바다로 가 보겠습니다. 하루에 두세 번 타던 여객선을 한 번밖에 탈 수 없는 그런 기구한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람들이 섬사람들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유류비 지원 좀 해 달라 하니까 안 해 줬어요. 묵살했어요.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섬사람들은 평생 이 고통을 안고 살아온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 인정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행객이 줄어들어서 항차 횟수가 줄었다 그 말이에요.
문제는 인식하시지요? 그러면 법도 고치고 제도도 고치세요.
그 연장선상에서 섬 주민들은 육지에 비해서 유일한 교통수단이, 유일무이한 것이 배입니다, 배. 배 말고는 없어요, 다른 게. 그러면 배가 다니게끔 해 줘야지요. 섬 주민들 복수이동권에 대해서도 정부가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량자급 참 위험합니다. 코로나19 이후에 중국 등 21개 국가에서 33건의 농식품 수출금지 및 수출제한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2019년 국내 곡물자급률은 미안하지만 21%대로 역대 최저치였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 와중에 국가 전체 대비 농식품부 예산은 부끄럽게도 7년 만에 3% 선이 무너졌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거예요, 이것. 부총리님, 이러고도 대통령께서 하신 회복과 도약을 위한 농어업 관련 정부 대책이 있다라고 우리 농민들한테 어민들한테 축산인들한테 산림인들한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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