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姜恩姬
예.
예, 알고 있습니다.
예.
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성가족부에서는 작년 강남역 사건 이후부터 사회관계 장관회의, 법관계 장관회의에서 여러 가지 대책들을 수립하고 근절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전체의 교육이나 폭력 예방 교육이 미진한 부분이 있고 또 남녀 의식에서도 양성평등적 의식이 확산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있는 상황입니다.
예.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정의화 국회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여성가족부장관으로 임명된 강은희입니다. 여성․청소년․가족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서 모든 청소년이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가족 기능을 회복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등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가족의 울타리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새누리당 비례대표 강은희 의원입니다. ‘숨은 의도가 관점을 결정하며 관점이 주장을 결정한다. 관점을 파헤치면 숨은 의도를 알 수 있다’ 니체의 말입니다. 지금 역사 교과서를 보면 이 교묘한 관점 밑에 깔려 있는 숨은 의도가 생생하게 보입니다. 문제는 이 같은 의도로 만들어진 관점이 대한민국이냐, 반 대한민국이냐는 차원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격과 심리 형성에 치명적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부총리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부총리님, 우리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시키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다수 국민이 애국심으로 공유하는 국가의 역사가 성립되어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현재 우리 대한민국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대다수 서술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미완의 정부’로 서술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역사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버젓이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북한을 공산화시킨 소련 군정은 간접통치를 했다고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남한에 자유주의를 도입한 미 군정은 직접통치를 했다고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북한 농민을 현대판 농노로 전락시킨 토지 개혁은 무상몰수․무상분배로 미화하고 있고 사실상 소작이 사라지게 한 남한의 토지 개혁은 미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6․25 전쟁에 대한 북한의 책임도 희석시키고 있으며, 권위주의 시기 남한의 독재나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거듭 강조하면서 북한의 독재나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축소하거나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남한의 경...
예, 두산동아 314페이지에 서술된 북한 관련된 내용입니다. 제가 이미 자료를 보내드렸기 때문에 그 페이지 다 읽어 보셨지요?
“북한, 유일 체제를 확립하다”는 제목 아래 ‘김일성, 독재 체제 구축하다’, ‘김정일, 우리식 사회주의를 내세우다’, 소제목으로 북한의 체제 변화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 다 살펴보셨지요?
집필기준에 벗어난 것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비판적 시각에서 서술하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오늘날 북한의 세습 체제 및 경제 체제의 실패에 대한 부분은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 주체사상에 대해서 긍정적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부총리님, 주체사상에 대해서 긍정적 서술된 부분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교과서에 아주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제시하고 북한의 정치적 자주성, 경제적 자주성을 갖춘 나라로 만드는 것이 인민군과 근로대중의 의무라고 선전하였다’ 등등 이런 서술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전반적으로 북한의 입장에서 주체사상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면죄부를 주는 듯한 표현으로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한 번 더 살펴보십시오. 이런 교과서가 어떻게 검정에 통과가 되었을까요?
제가 보니까 이 두 페이지를 검정위원들이 모두 다 검정을 다시 하라, 다시 서술하라 그러면 아마 힘들고 거부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교과서 검정 형태를 보면 단어나 몇 부분의 오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검정을 요구했지만, 수정을 요구했지만 전체적으로 흐르는 기류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은 검정을 제대로, 수정을 제대로 못 한 사실이 있습니다. 인정하시지요?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같은 교과서입니다. 그 앞 단원인데요, 똑같은 내용에 대해서 한국에 대한 내용입니다. 집필기준을 한번 읽어봐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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