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春
오래간만에 본 의원이 발언할 기회를 얻어서 영광스러운 생각을 가져야 하겠는데 그 생각이 앞서기 전에 야당석의 야당 의원이 불참한 것을 생각할 때에 더욱 그 책임이 무겁고 또한 일편 서글픈 생각이 앞섭니다. 본 의원은 지금 박종태 의원께서 반대발언을 했는데 찬성발언을 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전에 국방위원회에서도 누차 이러한 회합을 열고 월남파병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 대체적으로 여야 위원들이 먼저 파병 이전에 어떠한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또한 먼저 파병을 하고 후에 그 보장책을 우리들이 논의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러한 논의를 하던 끝에 여야 위원이 그야말로 찬성을 해서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그동안 2600여 명을 파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전투 1개 사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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