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錦子
존경하는 朴寬用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새천년민주당의 朴錦子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에 대한 반대를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반대토론에 앞서 저는 이라크전이 발발하기 직전 전쟁의 참혹함을 호소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미국에 살고 있는 이라크 소녀 샬롯 앨더브란의 편지 한 구절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이걸 아세요. 이라크에 살고 있는 2400만 인구 중 절반 이상이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는 걸. 이라크에는 1200만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저와 같은 아이들이에요. 저를 한번 보세요, 찬찬히 오랫동안. 여러분이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걸 생각했을 때 여러분 머릿속에는 바로 제 모습이 떠올라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3년 12월 23일 국회의원 朴錦子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치에 입문한 지 5년여 인고의 세월 동안 저는 이 나라 정치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정열과 각오로 일을 해 왔습니다. 제가 오늘 영광된 16대 국회에 동참하게 된 것을 벅찬 감동으로 인사드립니다. 정치 신인 朴錦子를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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