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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5
존경하는 朴寬用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새천년민주당의 朴錦子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에 대한 반대를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반대토론에 앞서 저는 이라크전이 발발하기 직전 전쟁의 참혹함을 호소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미국에 살고 있는 이라크 소녀 샬롯 앨더브란의 편지 한 구절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이걸 아세요. 이라크에 살고 있는 2400만 인구 중 절반 이상이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는 걸. 이라크에는 1200만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저와 같은 아이들이에요. 저를 한번 보세요, 찬찬히 오랫동안. 여러분이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걸 생각했을 때 여러분 머릿속에는 바로 제 모습이 떠올라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죽이려 하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 그동안 이라크의 전투부대 파병 여부를 놓고 여러 가지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이라크 파병이 우리나라의 국익과 외교에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찬성하시는 의원님들, 반대하시는 의원님들, 각 당 모두 이 나라를 걱정하고 국익을 위한 충정에서 나온 소신이라고 믿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라크 파병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당론을 견지해 온 열린우리당이 갑작스럽게 당론을 찬성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국가적 중대사를 즉흥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은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중대한 의무를 챙겨야 하는 자칭 여당으로서의 책무를 포기한 것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느 쪽이 진정한 결정인지 일관되게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생명을 중시하는 의사로서, 더구나 새 생명을 받아 온 산부인과 의사로서, 또 아이들을 키워 온 어머니로서 전쟁이 소용돌이치는 이라크 땅에 우리 젊은이의 목숨이 내동댕이쳐지는 것은 진정 참혹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라크에서는 바로 어제 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군사령관이 총격을 받는 사...

순서: 3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3년 12월 23일 국회의원 朴錦子

순서: 5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치에 입문한 지 5년여 인고의 세월 동안 저는 이 나라 정치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정열과 각오로 일을 해 왔습니다. 제가 오늘 영광된 16대 국회에 동참하게 된 것을 벅찬 감동으로 인사드립니다. 정치 신인 朴錦子를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