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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5, 1-20번 표시)

순서: 4
공무 출장 중에 치러진 선거로 인해서 뒤늦게 인사를 드리게 돼서 죄송함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제가 당의 후보로 추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경원 원내대표님과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여야 의원님들의 따뜻한 성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1991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고향인 작은 지방 홍천으로 내려가서 기초의원으로 시작했습니다. 29년간 정의롭고 당당하게 길을 걸어오고자 했습니다만 상처와 허물이 많은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 의원님들께서 주신 따뜻한 성원에 더욱더 깊이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제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인 만큼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간절하게 생각이 듭니다.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고 여야의 의견이 공유되고 잘 소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에 대해서 국민의 입장에서 냉철히 감시하고 논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료 의원님들의 뜻깊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
존경하는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및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원도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출신의 황영철 의원입니다.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본 결의안은 의장님과 3당 원내지도부가 합의하여 오늘 제출하게 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2월 5일 국회의장님과 3당 원내대표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하였고 올림픽대회의 개막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본 결의안의 통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셔서 국회법 제89조에 따라 정세균 의장님께서 제안하고 본인이 찬성하는 형태로 본회의에서 직접 제의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여러분들께서 가지고 계신 유인물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국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이념적 대립의 도구로 삼지 않고 정치적 공방과 갈등을 자제하자는 내용, 대한민국국회는 정부로 하여금 본 대회 기간 중 정쟁의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 대한민국국회는 본 대회가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는 내용, 대한민국국회는 본 대회기간은 물론 올림픽대회 이후에도 북한 당국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긴장 완화를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대한민국국회는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대회 종료 후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 자치단체, 민간기업 등이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결의안대로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우리 정치적인, 정쟁의 사안들도 대회기간 중 종료되어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노력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결의안을 의원님 여러분들의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230
이제는 없어진 당명이 되었지만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에 온 황영철 의원입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헝클어지고 어색하고 불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맞은편 좌석에 앉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료 의원이었던 분들을 바라보자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1995년도 31살의 나이에 신한국당에 입당해서 30대와 40대의 젊은 날을 함께해 왔던 당을 떠나자니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하였습니다. 짧은 말로 표현하기에 어려운 많은 이유와 원인 다 떠나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총리님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좀 어색하시지요? 지난 1월 23일 총리께서는 신년 기자회견을 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셨는지 기억나십니까?

순서: 232
총리께서는 동의하시지 않습니다만 일부에서는 총리의 신년 기자회견이 총리로서의 범위를 넘어서서, 대통령 권한대행의 범위를 넘어선 발언이었다라는 비판이 있었던 것 기억하시지요?

순서: 234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 육성, 창업, 수출과 내수 확대 등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걷어 내겠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복지 허브로 개편하여 민생의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라는 등등의 얘기가 적어도 길어야 4개월 또 짧으면 2개월의 한시적 권한대행이라는 역할에 부여된 그 이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이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려우신 건가요?

순서: 236
알겠습니다.

순서: 238
알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바른정당의 장제원 대변인이 국민의 우려를 대변해 차기 대선 불출마에 대한 모호한 태도에서 벗어나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탄핵의 엄중한 시기에 정치행위로 비쳐지는 것들은 자제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기억하시지요?

순서: 240
이에 대해서 총리께서 직접적으로 장제원 대변인에게 전화를 하셨다고요. 기억하십니까?

순서: 242
어떤 말씀하셨지요?

순서: 244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바른정당이 나에 대해 이렇게 대응할 것인가? 장제원 의원의 생각인가? 논평을 장제원 의원이 직접 쓴 것인가?’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순서: 246
사실인지 아닌지만 말씀해 주시지요.

순서: 248
여야 정당이 정부의 행태에 대해 대변인 논평을 통해서 비판할 수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순서: 250
그러면 그 비판이 있을 때 총리께서나 정부부처 장관이 이 비판 성명을 발표한 대변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개별적인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순서: 252
아직도 총리께서는 잘못한 행위라는 것을 인정 안 하십니까?

순서: 254
저는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256
그 통화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단히 불편하게 했다면, 그것도 국회의원이고 정당의 대변인이라면 총리께서 그래도 한 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순서: 258
앞으로 똑같은 상황이 발생된다고 한다면 총리께서는 대변인을 통해서 정부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든지 총리의 입장을 전달해 주시든지 하는 방법으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순서: 260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대변인은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이야기를 하고 또 특정 그룹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개인의 의견인 양 문제 제기하고 한다면 제대로 된 시스템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지요. 잘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총리, 대통령 출마 어떻게 하실 겁니까? 많은 분들의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총리의 답변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합니다. 어떻게 하실 겁니까?

순서: 262
지금 이 시점에서 총리께서 그렇게 국정 안정을 바라신다면, 정말 출마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나는 출마하지 않겠다. 오로지 국정 안정을 위해서 내 혼신을 바치겠다’ 이렇게 답변하시는 것이 국정 안정에 가장 큰 보탬이 되겠지요. 그리고 지금 야당의 협조를 얻어서 국정 안정을 시켜야 되는 가장 큰 힘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리가 끝까지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는 것은 결국 출마할 생각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순서: 264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제가 옆에서 바라본 총리는 참 반듯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중심 있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저는 이 혼란 속에서 총리께서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잘 완수하고 정말 빛나게 퇴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까지입니다. 만약에 총리가 어느 순간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가 아니라 대통령후보자가 되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다 엉클어지고 또 한 번 불편한 진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일부는 총리가 대통령에 출마하기를 바라지만 과연 대다수의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말씀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