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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5, 1-20번 표시)

순서: 218
존경하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합민주신당 비례대표 홍창선 의원입니다. 저는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에서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위원회―미래전략특별위원회 또 일자리창출위원회에서 일을 한 바 있습니다. 지금 오늘은 1월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도. 지금 이 시간은 2시 10분인데 홍콩시간으로 그렇습니다. 지금 이 국회가, 정치권이, 언론이, 펼쳐보면 온통 며칠 전에는 영어몰입교육 가지고 도배를 했고 요새는 또 오늘 신문 보니까 공천 갈등, 어떤 신문은 로스쿨, 이런 걸로 전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17대 국회가 출범한 후 첫 번째 정기국회의 첫째 날인 2004년 9월 1일 개원식 직후 바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당시 정부조직법 개정에 관한 제안설명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시의 조직법 개정안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과학기술에 근간을 둔 혁신주도형 경제로 전환하고 국가의 R&D 역량을 효율적으로 종합․조정하기 위해 과학기술부를 부총리부처로 승격하는 한편 별도로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법안이었습니다. 그때 그렇게 급한 것 같지도 않은데 유사 이래 정기국회 개원 날 개원식을 하고 즉시 이 법을 처리한 것은 매우, 여야 초당적으로 만장일치로 그 의미에 공감을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것은 17대 국회가 긍지를 가지고 한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이고 우리가 미래에 남을 큰 업적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열심히 공부하는 이공계 학생, 학부모 여러분! 제가 오늘 또다시 정부조직법 개정안 땜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이 새로운 정부 출범에 발목을 잡거나 트집을 잡는 것인지 아니면 걱정이 돼서 도움을 드리려고 고언을 하는 것인지 한번 들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선진국들도 부러워하는 과학기술혁신체제를 아무런 대안도 없이 해체...

순서: 220
그러니 며칠 동안에 이것 하는 게 무리 아닙니까?

순서: 222
그렇지요? 지금 우선 시간이 없어서 이러한 과학기술부 관련…… 수고하셨습니다. 과학기술부총리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과학기술부가 해체되어서 과학과 기술이 갈라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가 하면, 또 인수위 측에서는 그대로 다 교육부로 90%가 간다 등…… 그 의견 좀 얘기해 주시지요.

순서: 224
원래 저도 듣기로는 교육부의 초․중등교육을 지방과 민간에 떼어내고 고등교육과 과학기술을 합친다, 지금 그래서 인재과학부로 발표를 했다가 교육계에서 당연히 반발을 하니까 인재는 교육으로 바뀌고 초․중등교육 이런 것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합치겠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과학만 일부?

순서: 226
그러니까 서까래…… 대들보는 떼어서 저리로 보내고 서까래는 이리 보내고, 뭐 이렇게 해 놓고 저기 다 있다 이런 거나 비슷하다, 현재 그런 것처럼 들리네요. 자, 그러면 그러한 것이 과연 당선인의 뜻일까요?

순서: 228
그저 작은 정부가 좋다고 하는 큰 틀에서 과욕을 하고, 과욕을 하다 보니까 속도 위반을 하고 노선을 이탈하게 되고, 다 그런 것이…… 영어교육 몰입이 어떻고, 교사를 지금 수급계획을 하고, 몇 시간…… 지금 인수위가 그런 것 따질 때예요? 영어교육을 잘하자, 아, 좋지요, 다음에 그 맡은 사람이 하면. 좋습니다. 지금 부총리께서는…… 혁신체제가 출범한 지 3년밖에 안 됐어요.

순서: 230
그러니까 지금 잃어버린 10년하고도 관계가 없네요. 이것 정체성하고 관련됩니까?

순서: 232
이것 정체성하고 관련되느냐고요, 과학기술혁신체제? 국가 정체성이 훼손된다고……

순서: 234
뭐, 좌파정권 운운하는 것도 관계없지요?

순서: 236
글쎄, 저도 제 아는 사람들이, 태극기 들고 밖으로 다니는 사람들 조금 아는데 내가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라 그러더라고, 과학기술부 없애는 건. 참 알 수가 없는 노릇인데…… 그러면 과학교육부로 이렇게 현재 진행되는 게 그대로 가면 큰 문제다 이 말씀이시지요?

순서: 238
이게 국익에 반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미래를 보면?

순서: 240
그러니까 이것을 고쳐야 된다 그 말씀이시지요?

순서: 242
이게 그대로 가면 국익에 반한다 그거 아닙니까?

순서: 244
그러면 이렇게 새로 인수위가 하겠다는 대로 그대로 놔두면 이공계 사기가 올라가고 선진국 4만 불 시대가 되고, 맞지 않는다 그런 얘기지요?

순서: 246
지금 그 법안의 부칙에 원자력안전위원회 폐지되어 있는 것 아세요?

순서: 248
설명 좀 해 보세요.

순서: 250
왜 문제가 되는지……

순서: 252
그래서 이것이 폐지되면 안 되는데 지금 폐지되는 걸로 돼 있지 않습니까?

순서: 254
그다음 그 부칙에서 막 남의 법을, 다른 법을 건드리니까, 저희 과기정위에서 그 관련법을 맞게 고치면 되는데…… 거기 공공기술연구회 삭제하는 항이 있는 것 아십니까?

순서: 256
그것 삭제하면 완전히 공중에 붕 뜨고, 크게 잘못된 것을 아직도 인식을 못 하고 수정 제안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