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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3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 이학영·주호영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민의힘 비례대표 진종오 의원입니다. 오늘은 프랑스 파리에서 제33회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애로사항들을 귀담아들어 주지 못하여 선배 국가대표로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잠시 뒤 16시에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첫 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1988년 서울올림픽 기억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부흥을 상징하는 대회였으며 무려 2520억의 흑자를 기록한 대회였습니다. 올림픽의 유치로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스포츠 강국으로서 또한 한국의 고유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림픽대로, 김포공항 확장, 잠실 주경기장, 올림픽훼밀리아파트 등등 올림픽의 효과는 우리 국민들에게 수많은 편의를 증진시켰습니다. 이처럼 스포츠는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 평화의 증진에 있습니다. 또한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너무나 분열되어 있고 사회적 양극화가 심각합니다. 교권이 무너져 있고 소외된 자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주십시오. 우리는 언제까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살기 좋은 나라, 걱정 없는 나라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인생의 경험이 풍부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후손들과 청년들, 급격히 변화되는 사회를 보고 있으면 걱정이 많습니다. 개인주의는 더욱더 심화되고 존중과 화합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쪽의 이익보다 대한민국 모두를 위해 협치와 소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이번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하고자 하는 방송 3법과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진실을 알리고 국회에서 왜 여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