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번 표시)
순서: 7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가 간단히 몇 가지 줄여서 대정부질의를 끝마칠까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초선입니다. 혹 이 자리에서 발언 가운데 과오가 있다든가 실수가 있으면 넓으신 아량을 베풀어서 용서를 바라는 바입니다. 저는 의정단상에 서기 전에 과거에는 군대 생활을 통해서 국가에 봉사를 해 왔읍니다. 그 당시에는 다만 군의 한 장교로서 목숨을 바치고 국토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봉사를 하면 나의 책임은 완수한다고 이래 생각하고 전쟁터에서 피를 흘리고 싸운 그 기억이 남습니다. 이 외에 생활을 통해서 지금까지 여러 선배 어른들로부터 좋은 교훈을 많이 받았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후배를 위해서 훌륭한 지도 편달을 바라는 바입니다. 먼저 경제기획원장관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읍니다. 물론 물가파동으로 인해서 현재 우리국민의 서민층에 의해서 여러 가지 고생스러운 일은 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 정부에서는 갖은 힘을 기울여서 지금 백방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마는 저는 최근 이 물가파동기간에 몇 가지 느낀 사항을 질문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제가 휴일이라든가 또는 국회가 휴회할 때에 시내 시장이라든가 또는 고향에 내려가서 여러 친지 친구 또는 사업하는 분, 그 외에 장사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읍니다. 우리 서민층이 혹 물가가 올라가서 불평과 고생스럽다 하는 것은 이것은 잘 아는 바이지만 그 외에 역대정권을 통해서 또 현 정부를 통해서 그 그늘 밑에서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사람들이 가장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을 저는 발견했읍니다. 그렇다고 하면 현 정부에서는 특히 경제기획원장관께서는 이러한 문제를 좀 검토해야 될 시점에 왔지 않느냐, 무엇인가 이 사회구조가 잘못 되어 있지 않느냐 저는 느꼈읍니다. 이 문제를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각종 민원사무 처리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지금까지 행정부에서 많은 민원사무를 지방장관에게 위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