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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30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민주자유당 소속 이현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교육, 여성 그리고 노동분야에 대해 질문코자 합니다. 우선 국무총리께 묻겠습니다. 교육은 모든 것의 으뜸이며 근원입니다. 정부는 세계화 추진 6대 과제 중에서 교육의 세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은 문민정부 출범 이후 개혁이 가장 늦은 분야가 교육분야라고 인식하고 있고 현행 교육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교육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견해로는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이 이제 진퇴양난의 처지에 놓여 있고 그중에서도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전인교육의 문제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사실 우리 교육의 병리현상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현재 우리 교육이야말로 총체적 위기국면을 맞고 있다는 것에 대해 총리께서도 이의가 없으실 것으로 봅니다. 총리께서는 우리 교육의 위기국면 돌파를 위한 총체적 교육개혁 구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방안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저는 우리의 미래가 우리의 유일한 자원인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천연자원이 없는 우리에게 인적 자원은 유일한 힘의 근원이며 바탕인 것입니다. 그러나 인구의 절반인 여성의 사회참여는 현재 우리의 사회의 경제수준과 비교할 때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특히 고학력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정부는 어떤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육부장관에게 묻겠습니다. 장관께서는 현행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이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교육재원의 충분한 확보, 즉 돈만 더 있으면 우리나라의 교육이 질적으로 개선된다고 보아도 되겠습니까? 대학의 자율화로 대학교육이 개선되면 우리나라의 대학들이 국제수준이 된다고 믿어도 되겠습니까? 학원의 설립과 운영이 활성화되면 우리나라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