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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53
이상휘 의원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들!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입니다. 방금 전에 반대토론을 앉아서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특히 미래지향적으로 조국의 앞날을 위해 방송의 객관성을 보장하자는 말씀, 어쩌면 그렇게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내용과 똑같은지 감동을 받았고 이 법안에 대한 반대를 하시는 것인지 찬성을 하시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오늘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국회 본회의장 제 앞에 여당 의원님들―감사합니다―좀 계시고 야당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방송통신위원회라는 단어 혹은 이 조직에 꽤나 익숙하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지금 시청하고 계시거나 이후 시청하실 분들은 그 인생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줄여서 방통위라는 곳을 그다지 가깝지 않은 곳으로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왜 그렇게 떠드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잠시 개인의 나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방송통신위원회는 굉장히 복잡하게 홈페이지에 쓰여져 있는데요. 잠시 읽어 보겠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통신 융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공적 책임 제고와 방송·통신 분야 이용자 편익 증진, 방송·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된―여기가 중요합니다―대통령직속 합의제 행정기구입니다’. 이곳에서 하는 일은 꽤나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오늘 찬성토론을 하고자 하는 법안과 관련된 부분만 따로 떼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송통신위원장은 공영방송에 대한 이사선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3사는 KBS, EBS 그리고 MBC를 말합니다. 바로 내가,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는 방송 채널을 만드는 사람들, 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국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