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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6, 1-20번 표시)

순서: 50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 전라남도 무안군신안군 출신 이윤석 의원입니다. 총리님께 질문하겠습니다. 국정 교과서 블랙홀이 시작됐습니다. 총리님, 경제가 이토록 어렵고 국민의 삶이 참 어려운데 민생에 온 힘을 쏟아야 하고 민생경제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늘려야 할 이때에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총리님, 생각 어떠세요?

순서: 506
자, 총리님,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는 말씀을 들어 보셨습니까?

순서: 508
또 총리님, ‘좋은 대통령은 역사를 바꾸고 나쁜 대통령은 역사책을 바꾼다’는 말씀을 들어 보셨습니까?

순서: 510
자, 역사란 권력 투쟁에서 승리한 자의 전유물이라는 아주 바람직하지 못한 역사관을 박근혜 대통령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서: 512
총리님, 박정희 대통령, 아버지는 군사쿠데타, 박근혜 대통령, 그분의 따님은 역사쿠데타 이런 이야기가 시중에 돌고 있는 것 들어 보셨습니까?

순서: 514
아니, 들어 보셨냐고요?

순서: 516
신문에도 나온 이야기이고 시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왜 이 지경까지 국론분열 사태를 이끌고 가고 있는 겁니까?

순서: 518
제가 차근차근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국정 우선순위에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국무총리는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총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우리 국무총리께서는 무조건 ‘예스맨’ 총리가 아니십니까?

순서: 520
황우여 지금 교육부총리께서 ‘이번 국정 교과서 문제, 총대를 메고 싶지 않다. 수많은 역사학자들을 만나 보니 정말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특히 ‘이미 내 손을 떠났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국무총리께 그 손이 지금 있습니까?

순서: 522
결정권이 총리님께 있냐고요.

순서: 524
자,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부총리도 아니고 총리도 아니고 대통령께서 독단적으로 지금, 강압적으로 밀고 가고 계십니다. 국정 교과서 여론이 처음에는 안 좋았습니다. 찬성이 많았습니다. 이게 점점 더, 지난 주말에는 국정 교과서에 대해서 반대 여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무당층에서는 찬성이 35.8%인데 국정 교과서 반대가 지금 56%로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국정 교과서의 내막을 잘 몰랐던 국민들이 이제 정권의 의도를 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순서: 526
자, 이런 여론 때문에 정부에서는 국정 교과서라는 표현을 대신해서 ‘단일 교과서’ ‘통합 교과서’ ‘균형 교과서’, 별의별 말을 다 끌어다가, 이제는 ‘올바른 역사 교과서’로 내놓았습니다. 출판사가 편집을 했을 때 검정 교과서는 마지막 책임은 교육부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순서: 528
검정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금 계속 지적하시는데 그 책임 또한 정부에, 교육부에 있다 그 말이에요. 알고 계십니까?

순서: 530
최종 감수자가 교육부이지 않습니까?

순서: 532
총리님, 일제 쌀 수탈을 수출로, 의병 학살을 토벌로, 이토 히로부미 을사조약을 아주 성공적으로 한일합방까지 마무리했다, 이런 친일미화, 역사 왜곡 이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순서: 534
이게 과거의 정권들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순서: 536
이게 바로 여러분들이 지금 40년 전으로 회귀하려고 하는 교과서에 실렸던 내용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 문제가 대통령이 결심을 했기 때문에 대통령 한 사람 생각이 바뀌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시렵니까?

순서: 538
우리 총리님께서 법과 원칙주의자시지요?

순서: 540
아주 소신이 확실한 분이시지요?

순서: 542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강하신 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