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번 표시)
순서: 3
민주한국당의 윤기대 의원입니다. APPU 한국대표단을 대신하여 금번 팔라우공화국에서 개최되었던 아세아․태평양국회의원연맹 제34차 이사회 참석결과를 보고드리겠읍니다. 이번 제34차 이사회는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에 걸쳐 남태평양의 도서국인 팔라우공화국의 수도 코롤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되었읍니다. 본 이사회는 정회원국 7개국, 준회원국 5개국, 옵서버 1개국 등 총 13개 국가와 APPU 산하 3개 기관에서 총 67명의 대표가 참석하였읍니다. 우리는 이진우 대표단장을 비롯하여 이용택 의원, 황병준 의원, 김찬우 의원, 조덕현 의원, 황설 의원 그리고 본 의원을 합하여 7인과 조병완 국회사무차장과 사무처 직원 2인 등 10인으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이사회에 참석하였읍니다. 금반 이사회는 금년 10월 중국 대북 에서 개최될 APPU 제19차 총회의 준비회의적인 성격을 띤 것으로서 각국에서 제출한 결의안을 심의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읍니다. 구체적인 회의결과는 배포해 드린 보고서로 대신하고 먼저 우리 대표단의 중요활동과 그 성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읍니다. 첫째, 이진우 대표단장은 기조연설을 통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민족화합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 남북대화 재개 노력을 성실히 추구할 것이며 특히 6․25 전쟁으로 인하여 생긴 이산가족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인도주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근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한 후 금년 10월 전두환 대통령각하의 서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5개국 순방의 의미와 IPU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원국의 성원을 요청하여 참석한 각국 대표로부터 전폭적인 이해와 지지를 받았으며 이러한 내용이 메모랜덤에 채택된 바 있읍니다. 둘째, 우리 대표단은 이산가족 재회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 재개를 촉구하는 결의안, APPU 회원국 간의 의회자료 교환에 관한 결의안, 아시아․태평양지역 각국의 식량난 해소를 위한 역내 국가 간의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 등 3개의 결의안을 단독 제안하였으며 기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