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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18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저를 국방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기를 탈냉전시대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작금의 한반도 주변정세는 아직까지도 완전히 해빙되지 않은 상태하에서 북한의 위협과 그 양면성을 우리는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만 될 시점에 놓여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반면에 동북아시아의 주변정세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미국 등 강대국의 경제적인 이해관계와 영토문제 지역패권주의에 따르는 이 지역의 세력 균형이 재편성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예한 아시아의 안보질서 속에서 민족의 생존권의 보장과 우리들의 염원인 통일을 이룩하고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안보개념의 재정립과 우리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여러분과 더불어 경주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5
민주정의당의 유학성 의원입니다. 오늘 여러 의원님께서 저를 국방위원장에 선출해 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지도와 성원에 힘입어 맡은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을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7
유학성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한국동란참전의원친목회의 참전국 방문단을 대표하여 본 의원이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번 방문단은 본 의원과 최치환 의원 권오태 의원 류근환 의원과 사무처의 임종휘 서기관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국동란 참전국인 필리핀과 호주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하였읍니다. 이들 세 나라는 모두 태평양연안국가로서 북괴와는 외교관계가 없는 아국 단독수교국으로 북으로부터 공산세력의 위협 증대에 대처해야 한다는 공동의 지역안보이익을 추구하며 우리에게는 중요한 교역대상국입니다. 저희 방문단은 이들 3개국을 방문하여 그곳 정부와 참전용사들에게 한국국민과 국회를 대신하여 한국동란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국동란을 통하여 맺어진 양국 국민 간의 혈맹의 우의를 확인 발전시키는 한편 아국과의 정치․경제적인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였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방문국별로 활동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읍니다. 먼저 필리핀에서는 한국참전용사회의 발레오 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 및 이니게스 국회의장, 카스트로 외무장관, 라모스 군총사령관서리 등 필리핀정부 및 군의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한국전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양국의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특히 이니게스 국회의장에게는 필리핀의회 측이 비․한의원친선협회를 빠른 시일 안에 결성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이니게스 의장은 내년에 동 친선협회가 결성될 것이라는 확약을 주었읍니다. 다음 호주에서는 의회와 한국전 참전부대 및 전쟁기념관, 재향군인회를 방문하여 한국동란 발발 35주년에 즈음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곳의 참전용사 및 상하 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한국전 참전 이래 맺어진 한․호 양국 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약하였으며, 특히 호주 측에서는 우리의 2차산업 제품이 호주시장에 보다 많이 진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