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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강창희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황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지난 4월 11일 총선을 통해 구성된 제19대 국회는 개혁적인 정치, 참신한 정치, 민생을 우선하는 정치를 실현해 달라는 국민적 여망을 안고 출범했습니다. 우리 선진당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서민경제를 살리고 국민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입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당이 주도적으로 발의한 김영환 씨 고문의혹 진상규명 관련 결의안이 국회에서 의결이 되었고 지난 7월에는 태안유류피해특별위원회가 국회 내에 구성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우리 당 소속 국회의원의 탈당 사태가 빚어진 데 대해 선진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리 선진당은 거대 양당으로 인해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선진당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묵묵히 당을 지켜 주시는 의원 여러분, 꼭 힘내십시오. 우리가 함께하면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치사를 돌아보면 매번 대통령선거 때마다 의원 빼가기 등 정치적 이합집산이 벌어졌습니다.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이런 구시대 정치를 언제까지 되풀이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신사도에 어긋나는 정치는 과거에도 결국 실패로 끝냈습니다. 우리 국민의 정치 수준이 그런 정치를 용납하겠습니까? 선진당은 충절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충청도의 자존심을 거울삼아 정치 대의명분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대도를 걸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정당으로서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우리 신용등급을 한 등급 상향 조정해서 경제대국인 일본과 중국과 같은 신용등급의 국가가 됐고 피치는 오히려 일본과 중국보다 한 단계 높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가 신용등급은 올랐지만 서민경제 상황은 그리 밝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부는 당초 올해 경...